라이프로그

직탕폭포 : 2019.09.01

주말이면, 가족들과 나들이를 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이럴때는 어디라도 떠나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연의 푸르름을 만끽하는 것이 가장 좋은 힐링이 아닌가 싶다.

그리하여 떠난 곳은, 
철원이다. 

집에서 대략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며, 대한민국 북단에 위치한 곳이다. 

이번에 간 곳은 고석정과 코스모스십리길 그리고 직방폭포를 다녀왔다.

우선,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움직이기도 좋았고, 편안히 구경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었다.

이 사진은 직탕폭포를 찍은 것이 아니라,
직탕폭포를 건너기 전에 돌다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조용한 가운데, 직탕폭포를 건너편에서 보기 위해서 돌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갑자기 경치가 너무 좋은 나머지...

고석정 바로 옆에는 코스모스 십리길 축제를 다음주부터 한다고 하던데,
왠만한 국내 꽂 축제는 다 모아놓은 듯한 종류와 규모에 놀랐다.

돌아볼 곳이 너무 많고, 종류도 다양하고
가족들과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참 좋은 곳. 

생각보다 너무 이쁘게 잘 꾸며 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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