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PSB X2T SPEAKER


내가 사용하고 있는 SPEAKER이다. 

저걸 다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가운데의 가장 큰 X2T이다.
저기에서 보니까 커보이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 

구매 시기는? 

정확치 않지만, 눈오는 날 중고 제품을 가지러 갔으니까..
지금쯤이라고 봐도 길어야 1년 정도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를 팔고, 이 것으로 들였으니까. 
뭐...

MARANTZ PM7005 앰프와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것 또한 이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에서
여러가지 제품들의 호환성을 검토해 본 결과 
가장 편히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으니까, 

이러한 조합으로 내놓은 것이라고 본다. 

뭐, 그렇다보니 
음악적인 성향 90% 이상이 빠른 메탈과 락 위주이다 보니
사람들이 추천해준 것도 있고..

가장 큰 것은 가격대이지 뭐. 

앰프랑 스피커 두 개를 합치면 대략 150만원 정도? 
그러면 딱 초보자용 이라고 봐야하는 것이 이 오디오의 세계인 것 같다. 


후면 단자이다.
바이와이어링을 할 수 있도록 HIGH-MIDDLE 과 MIDDLE-LOW과 분리되어 있다.


분리가 되는 포인트는 2,200HZ에서 LR4 필터를 사용하고 500HZ 에서는 B3 필터를 사용해서
분리가 된다고 한다. 
해당 필터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모르기에, 우선 그렇다고만 봐야겠다. 

스펙을 나타내는 곳에 가장 처음에 표시된 내용이다. 
주파수 응답. 
축을 기준으로 해서 0도, +/- 3dB 와 1 1/2dB 일때 
주파수의 차이가 발생이 되는데...dB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모르겠다. 
단순 볼륨? 볼륨을 올리고 내렸을 때의 차이일까? 
전혀...감이 안 잡힌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찾아보는 수치이다. 
88dB

스피커의 센시티비티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는 인터넷 사이트이다. 
https://www.lifewire.com/speaker-sensitivity-3134850
직접 읽어보는 것도 좋다.

Sensitivity measurements of 88 dB are about average. Anything below 84 dB is considered rather poor sensitivity. The sensitivity of 92 dB or higher is very good and should be sought after.

이건 가장 간단하게 결론만 발췌한 부분이다. 

음...위에 있는 트위터는 1인치!
미드레인지는 5인치+1/4
우퍼는 6인치가 두개 

우퍼라고 치기에는 좀 작기는 하다.


사이즈는 높이가 1036mm 로 대략 1미터 정도이고, 가로 폭은 227mm, 깊이는 446mm이다.
사실 거실 티브 옆에 놓고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이긴 하다. 

이제는....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리뷰를 함 봐보자.


For this year’s list, The Absolute Sound selected the PSB Imagine X2T, PSB Imagine T3, and PSB M4U 2. “These are the components we ourselves would buy—or recommend to friends and family,” says The Absolute Sound.

When commenting on the Imagine X2T’s performance, the publication said that “big bang—and plenty of bass—for the buck” is what listeners can expect from these three-way speakers.

ABSOLUTE SOUND 에서의 X2T 리뷰이다.

http://www.theabsolutesound.com/articles/psb-imagine-x2t-tower-loudspeaker/

글쎄, 오디오라는 놈이 워낙에 주관적인 성향이 강해서인지 개인적으로 리뷰를 다 읽어보고 싶지는 않다. 
다만, 
TALLBOY 스피커이고, 그에 따라 우퍼가 크지 않은 상황으로 비추어 보면
물론, 나도 기존에 한글 리뷰나 사람들의 글들을 많이 봐왔지만, 

전문 음악감상용이 아닌 AUDIO VIDEO용으로 조금 더 적합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작은 우퍼에서 흘러 나오는 베이스와 드럼의 타격감이 생각보다 그렇게 가슴을 많이 울려주지는 않는다.

그리하여, 이 스피커 리뷰에 항상 나오는 것은 가성비이다.
난 잘 모르겠다.

MARANTZ PM7005로 연결해서 PC-FI를 하는 내 입장에서
음악을 듣다보면, 

음악에 따라서 BASS, TREBLE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듣기 때문에, 
절대적인 세팅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베이스가 부족하면 BASS를 올리면 되고, TREBLE이 약하면 조금 더 올리면 되고...
ㅋㅋㅋ

시중에서 구매한 씨디의 경우도 RECORDING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어찌 세팅을 변경 안하고 듣을 수 있는지가 
개인적으로 더 궁금할 뿐이다.


내가 듣는 모든 음악들을 듣기에 사실 부족한 것은 잘 모르겠다.
음악이라는 게 늘 주관적인 귀와 그날의 컨디션, 날씨의 상태, 온 습도 등 모든 것을 다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단순히 기기의 스펙만으로 논할 수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나도 사실 음악을 똑같은 음악만 듣는 것도 아니기에 
뭐, 그러려니 할 수 밖에 없다.

요즘같은 시대에 큰 소리로 심장을 울리면서 듣는게 불가능하기에...이런 아파트 구조에서는
그러니, 뭐 이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들어서 12인치 우퍼가 달린 북쉘프 또는 박스형 스피커를 한번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캬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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