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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의 음악보관함의 용도? by 취미생활

어제는 음악을 왕창 때려넣었다.
전체 앨범 수로는 452장을 넣었으니...꽤 많은 양을 넣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인적으로  C DRIVE의 용량을 차지하는 음악보관함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고민이 안될수 없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본다.

이 화면에서 위에서 두번째 네모를 보면
보관함에 추가시 TI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인다.

설마, 어제 그 많은 파일들을 보관함으로 이동시키면서,
저 부분이 체크가 되어서 C DRIVE 용량을 차지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저 체크를 없애본다.
그렇다고 해서 C DRIVE의 MEDIA 폴더속의 음악이 없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수동으로 뭔가를 해야한다는 말인데...
C DRIVE의 MEDIA 속의 AC/DC 폴더를 삭제해봤다.

그랬더니, 음악보관함의 음악 파일 옆에 느낌표가 뜬다.
즉, 원본 파일이 없어졌다는 얘기겠지.

역시나, C DRIVE의 폴더를 삭제하니, 원본 파일이 없다고 나온다.

이 다음 과정에서 해야할 일은...
아이패드를 연결하고 나서, 다시 동기화를 해보는 거다.

왜냐구?

C DRIVE의 파일을 삭제하고 난 뒤에 다시 동기화했을 때, 아이패드의 음악이 사라지는지 봐야지?

음...결과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대로 있다.

지금 상태의 설정은...

선택한 노래 및 비디오만 동기화로 되어있다.


그럼,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 관리를 체크하고 동기화 하면 어떻게 될까?

아이패드 속의 음악은 변화가 없다.


그럼, 내가 내려야 할 결론은 뭐냐?

C DRIVE 와 D DRIVE 속에 별도의 아이패드용 음악이 보관되어 있다.
과연 어디를 지우는게 맞는 것일까?

물론, C DRIVE 속의 파일을 그대로 두면, 음악보관함에 저장이 되어 좋기는 하겠지만,
운영체제가 들어있는 C DRIVE 에 음악 파일이 차지하고 있어서 좋을 것이 없다는 결론이다.

운영체제 드라이브에는 항상 자리를 여유롭게 비워두는게 맞는거니까.
그럼 이제 C DRIVE 속의 MEDIA 를 모두 삭제해본다.

그리고 나서 다시 동기화를 해본다.
아이패드의 음악이 모두 사라지는지...물론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럼, 다시 해봐야 할 것은?
새로운 음악 파일은 아이패드에 넣어보자.

음...이 과정에서 신기한 것이 발견됐다.

1. 선택한 노래 및 비디오만 동기화 : 체크 상태
2.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 관리 : 체크 상태

이 상태에서 아이튠즈에서 음악보관함에 음악을 넣고, 동기화를 했더니...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즉, 추가된 음악 파일이 아이패드로 들어가지 않는다.

허어...

그래서,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 관리 체크를 해제했더니...
음악보관함과 동기화를 한다고 했다.

그 얘기는 현재 C DRIVE의 음악보관함에는 파일이 하나도 없다.
즉, 음악 파일 모두가 사라진다는 말인데...

일단, 될대로 되다는 식으로....그 상태에서 동기화를 해봤다.

그랬더니, 추가한 음악은 아이패드로 들어갔고,
기존에 있던 음악은 그대로 아이패드에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내가 기본설정에서

보관함에 추가시 TI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

이 부분을 체크 해제해서, 음악보관함에 파일이 없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C DRIVE 속의 MEDIA에 조금 전에 넣은 음악이 카피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다시 테스트를 해본다.
새로운 음악을 다시 넣어본다.

내가 원했던 바!

1. C DRIVE의 MEDIA 폴더에 저장이 되지 않아서, C DRIVE의 용량을 잡아먹지 않는다.
다만, D DRIVE는 잡아 먹는다.

-> 운영체제 드라이브에 용량을 잡아먹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다.

2. 기존 아이패드 파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새롭게 추가한 것만 들어가고, 아이패드의 음악이 삭제되거나 하지 않는다.


내가 예상하는 문제점?

추후에 파일을 다시 넣을 때에 아이튠즈에서 설정한 것들이 적용이 될지 모르겠다.

1. 여러 아티스트가 부른 노래로 구성된 편집 앨범 부분
2. 앨범 표지
3. 기타 태그

이 두개가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꽤나 귀찮은 작업을 다시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음악보관함에 저장된 파일에 태크 및 관련 정보가 보관될 것이라고 본다.

즉, 나중에 파일을 다시 아이패드에 넣을려면...................아주 귀찮은 일이 생기는거네.

아...그럼 C DRIVE만 양보한다고 하면,
그 모든 것들이 아주 편리하게 정리가 될 수 있눼...

이상으로 아이튠즈로 음악 넣기 및 하드 드라이브의 음악 정리는 이것으로 정리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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