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3 영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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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스릴러의 완성 | 다시 즐길 준비가 됐는가? | 예측.. 그 무엇도 통하지 않는다! | Jigsaw has disappeared! (직쏘가 사라졌다!)

유능한 뇌 전문 박사 린은 병원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오던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다. 정체 불명의 밀실에서 눈을 뜬 린 박사가 마주 친 것은 병상에 누워 있는 죽기 직전의 직쏘! 직쏘는 심판이라는 명분으로 여러 명을 죽음의 게임에 끌어들였던 지능적 살인마이다. 직쏘의 새로운 게임 대상이 된 린은 다른 방에 잡혀있는 또 다른 인질이 미션을 모두 마칠 동안 직쏘를 살려야 한 다는 말을 듣게 된다.

  같은 시각, 나무 상자 안에서 깨어난 제프. 그는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휩싸여 있는 인물이다. 그에게 주어진 게임은 아들의 사고와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 직쏘가 정한 규칙대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에게는 게임을 풀 수 있는 단 두 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같은 시간, 각기 다른 방에서 동시에 시작된 미션. 둘 중 한명만 성공 해서는 목숨을 보장 받지 못하며, 미션 중 하나는 스스로 풀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린의 목에 걸려 있는 폭탄장치는 직쏘의 심장 모니터와 연결이 되어 있어 직쏘의 심장이 멎거나 그와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폭발해 버리게 된다. 린과 제프는 서로의 생존을 위해 각기 다른 방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은 직쏘가 세워놓은 치밀한 계획 중 하나일 뿐, 이미 또 다른 게임은 시작되고 있었는데…


그리고, 홍성진 리뷰

2004년과 2005년 할로윈 주말에 개봉하여 북미에서만 각각 5,519만불(개봉주말 1,828만불)과 8,704만불(개봉주말 3,173만불)의 성공적인 흥행수입을 기록했던 1편 2편의 후광을 업고, 1년만에 다시 할로윈 시즌에 찾아온 잔혹 반전 스릴러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출연진으로는, 1편 2편에서 잔혹한 살인마 지그쏘우를 연기했던 토빈 벨이 같은 역으로 돌아왔고, TV 시리즈 <베커>의 샤우니 스미스도 1편과 2편에 이어 다시 아만다 역을 연기했으며, TV <스팔타커스>와 &lt5 데이즈 투 미드나잇>의 앵거스 맥패다이언, <크래쉬>의 이란출신 여배우 바라 수메크가 이번 3편의 새로운 주연인 제프와 린 역을 연기했다. 연출은 2편을 감독했던 데런 린 바우스먼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이야기의 창안자이자 1편과 2편의 각본을 모두 담당했던 리 워넬(1편에서 '아담' 역으로 출연했던!)이 이번에도 각본을 담당했다. 1편과 2편의 제작비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지만 그대도 여전히 1천만불 미만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이번 3편은 미국 개봉에선 첫 주 북미 3,167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주말 3일동안 3,361만불의 수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올랐는데, 이 오프닝 주말 흥행 기록은 역대 할로윈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에 해당하는 성적이고(종전 기록은 <쏘우 2>), 제작사인 라이온스게이트 사의 역대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주말 흥행 기록(종전기록은 역시 <쏘우 2>)이다. 주말 박스오피스 발표가 있은 즉시, 이 같은 성과에 고무된 라이온스게이트 측은 2007년의 할로윈에도 <쏘우 4>를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화는 정확히 2편의 마지막에서 시작한다. 지하에 감금된 형사 에릭은 자신의 발을 부러뜨려 탈출하고, 사경을 헤메는 지그쏘우는 제자인 아만다의 도움을 받아 사라진다. 경찰이 지그쏘우의 행방을 추적하는 가운데, 아만다에 의해 납치된 의사 린 드니온은 외딴 창고에서 지그쏘우가 제프란 남자를 상대로한 게임이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뇌수술을 해줄것을 요구받는다. 한편,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은 채 상심에 빠져 살아가는 제프는 지그쏘우의 인질이 되었다가 탈출하면서, 뺑소니 사고와 관련된 사람들의 처참한 죽음을 목격하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2편의 개봉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3편 역시 평론가들의 혹평을 두려워한 제작사가 평론가를 위한 별도의 시사회를 개최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메이저 평론가들은 별도의 소감을 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개봉후 일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일부 평론가들이 뒤늦게 평을 전했는데, 결과는 예상대로 혹평일색이었다.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콜린 코버트는 "이 영화는 플라스틱으로만든 (장난감) 스테이크용 나이프보다도 더 무디다."고 공격했고,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불쾌하고 구역질나는 이 영화는 3일동안 3천만불이상 팔 수 있을 만큼의 내장을 가지고 있다."고 빈정거렸으며, 버라이어티의 로버트 코엘러는 "더욱 심각한 문제는 리 워넬의 각본에 있다. 1편에서 관객들을 긴장감으로 몰고갔던, 많은 회상씬과 설명을 돕는 삽입씬들이 3편에서는 사라져버린 것이다." 고 지적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피터 하트라웁은 "예전에 &ltX-파일>의 제작진이 깨달았었고, 또 TV <로스트>의 제작진도 깨닫게 될 것처럼, 관객들이 불평을 쏟아내며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 떠나기 전에 시리즈를 끝내야 할 것."이라고 결론내렸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마치 시리즈 속의 안티히어로(지그쏘우)처럼, 이 시리즈도 끝낼때가 되었다."고 불평했으며, 뉴웍 스타-레저의 리사 로즈는 "이 영화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이 시리즈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장재일 분석)


------------- 나의 의견----------------

난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가 재밌어. 너무 한 꺼번에 확 모두를 다 봐버려서 그런가, 잘 기억이 안나네.
왜 그러지...음 간단한 리뷰들을 읽어보니 기억이 나는군.
직쏘가 누워있다, 그리고 부하가 옆에 있고, 의사를 잡아왔고, 같은 건물 다른 곳에서 다른 남자가 살기위해서
미션을 수행한다.
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들은 직쏘가 부하를 테스트하기 위함이었다고 생각한다.
직쏘는 절대로 사람을 직접적으로 죽이는 법이 없다, 다만 테스트를 통과해야 된다는 것 뿐.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대부분 걸려든단 말이다.
그러니, 직쏘는 늘 심리게임에서 항상 우위를 점하는 것이지.
모든 상황을 다 꽤 뚫어보는 느낌.
보면서, 잔인함에 혀를 내두르는 것이 아닌, 직쏘의 심리게임에 매력을 느끼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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