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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5 영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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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시작된다. 그들이 함께 이곳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들에게 닥치는 또 하나의 게임. 하나를 끝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홍성진 영화 해설

2004년 할로윈 주말에 처음 1편이 공개되어 북미에서만 제작비 120만불의 40배가 넘는 수입을 벌어들이는 깜짝히트를 거둔 이후, 매년 할로윈 주말에 후속편을 내놓고 있는 호러 스릴러 <쏘우>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시리즈의 북미 개봉수입을 살펴보면, 2004년 북미 2,315개 극장에서 개봉했던 1편의 경우, 5,519만불(개봉주말수입 1,828만불), 2005년 2,949개 극장에서 개봉했던 2편은 8,704만불(개봉주말수입 3,173만불), 2006년 3,167개 극장에서 개봉한 3편은 8,024만불(개봉주말수입 3,361만불), 2007년 북미 3,183개 극장에서 개봉한 4편은 북미에서 6,330만불(개봉주말수입 3,176만불)의 수입을 기록했었다. 제작비 1,080만불이 소요된 이번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전편의 멤버들인 토빈 벨(지그쏘우 역), 코스타스 맨디롤(3-4편의 호프만 형사 역), 스캇 패터슨(4편의 스트레임 요원 역), 벳시 러셀(3-4편의 질 역), 샤우니 스미스(아만다 역), 도니 월버그(2-4편의 에릭 역) 등이 다시 한번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고, 새로운 멤버로서, <람보 4>의 줄리 벤츠(브릿 역), 미국판 <착신아리>와 <러브 구루>의 메간 굿(루바 역)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제임스 완(1편)과 대런 린 보우즈만(2-4편)의 뒤를 이어, 2편 이후 시리즈의 미술을 담당해왔던 데이비드 핵클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060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3,005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영화는 시리즈의 전통을 따르며, 살인자 세스가 새로운 고문도구에 의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내용과 함께, 전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오프닝을 꾸민다. 전편에서 호프만 형사에 의해 직쏘의 시체가 있는 방에 갇혔던 FBI 요원 스트레임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호프만 형사의 계략에 의해 FBI에서 ?i겨나고 오히려 호프만 형사는 영웅으로 대접받는다. 이제 스트레임은 호프만 형사가 지그쏘우의 후계자가 호프만 형사라는 확신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호프만 형사의 과거를 조사해 나간다. 한편, 지그쏘우의 역할을 이어받은 호프만 형사는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최후의 깨달음, 또는 대가를 치르도록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고, 이 일환으로 여성인 브릿과 루바를 포함한 5명의 이방인들을 고문실에 가둔다.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주어진 시간안에 4개의 방을 탈출해야한다. 아제 이들의 피빛 흥건한 탈출극이 시작되는데…

  미국 개봉시 시리즈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영화사가 (아마도 평론가들의 혹평으로인한 개봉주말 흥행저조를 피하기위해) 평론가들을 위한 별도의 사전 시사회를 개최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수의 메이저 언론 평론가들은 개봉당일 별도의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 다만 소수의 평론가들은 개봉후 일반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평을 실었는데, 예상대로 참담한 혹평일색이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그레고리 커쉬링은 “비록 두 작품전에 죽었지만, 지그쏘우는 여전히 우스꽝스럽게 스토리라인을 맴돌고 있는데, 이는 단지 또다른 속편을 위해서이다...오리지날 영화보다는 &lt13일의 금요일 5>(해당 시리즈중 유일하게 살인마 제이슨이 안나오는 영화)에 가까운 저속한 영화.”라고 공격했고, 토론토 스타의 벤 레이너는 “애처러울정도로 답답하고, 뒤얽혀있으며, 개연성없는 영화.”라고 일축했으며, LA 타임즈의 샘 아담스는 “테이블에 설치된 톱날에 손이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보다 그 배우들이 대사를 읊는 것을 듣는 것이 더 힘들다면 이것은 분명 영화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라고 빈정거렸다. 또, 할리우드 리포터의 프랭크 쉑은 “우스꽝스럽게 계속되는 이 시리즈물의 최신작에는 오래된 경구인 “한번 속은 것은 속인 사람 탓이라고 하지만, 두번 속은 것은 (자기탓이므로) 스스로 반성해야한다(Fool me once, shame on you, fool me twice, shame on me)’가 인용된다. 글쎄, 이 영화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반성해야 할 듯(shame on everybody involved).”라고 불평했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무례할 정도로 게으른 각본과, 신인 감독 데이비드 해클의 부적절한 연출.”에 대해 꼬집었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오, 지그쏘우. 또다시 시작인가? 당신은 살인을 하고, 우리는 극장에서 꾸벅꾸벅 졸고, 스튜디오의 누군가는 열심히 현금을 세고…”라고 고개를 저었다. (장재일 분석)

네이버 DB매니저의 영화해설로서 네이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의 입장과도 틀릴 수도 있다는 말이로군.
내 의견은 뭐냐고? 그래 정말로 뭐였더라..
내가 쏘우 시리즈를 한꺼번에 보는 순간, 나의 뇌는 뭔가를 바라는 것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든다.
예를들어서, 어떻게 잔인하게 죽이나? 삶에 어떤 잘못을 했는가? 는 더 이상 아니였다.
내가 궁금해했던 것은 도대체 후계자는 누구이며,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만 가득했던 거 같다.
그렇기에 한 편 한 편이 나에게는 굉장히 궁금했던 것 같다.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던 쏘우 시리즈. 처음과는 다르게, 조금씩 쏘우의 반전도 잔인함도 무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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