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6 영화 영상

 

선택하라! 누굴 살릴 것인가! 누굴 죽일 것인가!

천재적 살인마 ‘직쏘’에게 납치된 ‘윌리엄.’ 직쏘는 그에게 게임을 건다. 트랩에 묶인 사람들 중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를 결정해야 이곳을 탈출할 수 있다는 것! 윌리엄에게 주어진 것은 ‘여섯 번의 기회’와 ‘여섯 번의 선택’…. 과연 윌리엄의 운명은?!

 한편 직쏘에게 공범이 있을 거라 믿는 FBI의 수사가 진척될 수록 직쏘의 후계자인 ‘호프만’ 형사의 불안은 가중되고, 직쏘의 아내 ‘질’은 마지막으로 그가 남긴 유품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직쏘는 대체 무슨 일을 계획한 것일까?

홍성진 영화 해설

댄 에릭슨의 지휘하에 에디의 죽음을 수사하던 FBI 팀은 사건 현장에서 피터 스트레임의 지문들을 발견하고, 이 정보를 호프만 형사와 공유한다. 한편, 비밀리에 호프만 형사를 만난 지그쏘우의 부인 질은, 전편에서 남편의 변호사가 주었던 박스 속에 들어있던 5통의 봉투를 호프만에게 건낸다. 이제 호프만이 지그쏘우의 새로운 게임을 지휘하게 된 것이다. 이번 게임의 핵심 대상은 의료보험회사의 중역인 윌리엄 이스턴이다. 예전에 지그쏘우, 즉 존 크레이머의 보험요청을 거절한 바 있는 그는 납치된 후, 버려진 동물원에 감금된다. 얼굴에 마스크가 씌어진 채 감금된 윌리엄에게 지그쏘우는 게임을 제안하는데, 팔과 다리에 묶여있는 폭탄이 터지기 전인 60분안에 네 개의 테스트를 통과해야한다는 것이다. 그의 테스트에는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여야할 지에 대한 잔인한 선택도 포함되어 있다. 과연 윌리엄의 운명은? 또, 사건을 지휘하는 호프만 형사는 지그쏘우의 계획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인가?

 미국 개봉시 시리즈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영화사가 평론가들을 위한 별도의 사전 시사회를 개최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수의 메이저 언론 평론가들은 개봉당일 별도의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 다만, 극소수의 평론가들은 개봉후 일반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평을 실었는데, 냉담한 반응 일색이었다. LA 타임즈의 로버트 에빌레는 “이 영화에도 (시리즈에 적용되어온) 상투적인 평이 어울린다: 끔찍한 수준의 연기와 서스펜스의 부재, 우스꽝스러운 논리, 그리고 내년에 나올 속편의 기약.”이라고 공격했고, 버라이어티의 롭 넬슨은 제목에 빗대어 “이 영화는 너무나 익숙해서 차라리 제목을 ‘이미 보았네(Saw It Already)’로 붙이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빈정거렸으며, 디트로이트 뉴스의 아담 그레이엄은 “오리지날 영화의 불꽃을 재점화하지 못하는 영화.”라고 칭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프랭크 쉑은 “자신이 만든 틀에 집착하고 있는 <쏘우> 시리즈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 말이 별로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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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쏘우의 모든 비밀이 펼쳐진다.
초기와는 틀리게, 호프만 형사의 비밀이 밝혀짐에 따라 멍청한 짓을 일삼는다.

자신이 누군가를 선택했더라도,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는 죽게되는 법.
늘 자신이 선택을 하는 입장에서 선택을 받는 입장으로 바뀌게 되어 그의 말 한 마디의 위력을 알아야한다.
알았나?


덧글

  • 달빛은못이겨 2010/09/19 15:36 # 답글

    이번에 나오는 건 쏘우7(3D) 아닌가요?
  • 취미생활 2010/10/05 21:06 # 답글

    네 7편이 3D로 나온다고 하네요.
    기대는 하는데, 점점 만족도가 떨어져서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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