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특공대 영화 영상




1983년부터 1986년까지 98편의 에피소드가 인기리에 방영되며 많은 팬들을 생산했던 동명의 TV 시리즈를 대형스크린으로 그려낸 액션 어드벤쳐물. 1억 1천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테이큰>, <타이탄>의 리암 니슨이 A 특공대의 리더인 한니발 역을 맡았고, <더 행오버>, <발렌타인 데이>의 브래들리 쿠퍼, UFC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의 퀸튼 ‘램페이지’ 잭슨, <디스트릭트 9>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은 샬토 코플리가 A-특공대원들인 페이스(‘멋쟁이’), BA, 머독을 각각 연기했으며, <척과 래리>, <발렌타인 데이>의 제시카 비엘, <왓치맨>, <오페라의 유령>의 패트릭 윌슨, TV <약속의 땅(Promised Land)>, <언더커버스(Undercovers)>의 제랄드 맥레이니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나크(Narc)>, <스모킹 에이스>를 감독한 조 칼나한이 담당했다. 북미개봉에선 첫 주 3,535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567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이라는 반응과 기대에 못미치는 범작이라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다소 우세하였다. 우선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한 개 반만을 부여하며 “이해불가능한 혼돈극(an incomprehensible mess).”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내려 사형을 선고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이 영화는 거의 각본없이 완성된 것처럼 보인다. 스토리나 캐릭터 개발, 논리구조에 전혀 시간을 쓰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고 공격했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팀은 다시 뭉칠 가치가 없었다.”고 빈정거렸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혼자 잘난척하는 지루한 영화…이 터무니없고 오버하는 리메이크에서는 아무것도 관객들의 흥분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고 불평했다. 반면,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스펙타클과 빛나는 위트가 이 영화를 쓰레기가 되지 않게 지켜주었다. 실로 재미있는 영화.”라고 평했고,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전적으로 불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영화버전.”이라고 합격판정을 내렸으며, AP 통신의 크리스티 리마이어는 “이 영화의 수많은 ‘불꽃놀이(폭발씬)’는 정신줄을 놓을 만큼 재미있는 여름 영화를 기대하던 남성관객들을 기쁘게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고, 버라이어티의 브라이언 로리는 “솔직히, 시각효과에 더는 예산을 조금 줄이고, 더 많은 육체 액션 씬이나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더 날카롭게 그려내었다면 더 나은 작품이 되었겠지만, 이 영화는 지금 그대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B급 영화에 맞먹는 재미를 갖추고 있다.”고 호감을 나타내었다. (장재일 분석)

어릴 때 참으로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는데, 그 많은 내용을 영화로 만들려고 하다보니 힘든 점은 있으리라 본다.
그래도 재밌게 봤던 액션 영화다.
요소 요소 코믹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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