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키짱이다.
부산에서 짱을 먹은 강건마의 서울 입성기이다.
같은 지역 고등학생들의 패권싸움이다.
물론, 고등학생 같지 않다는 것이 있지만, 짱들의 의리도 알 수 있다.
쾌산고의 강건마, 표독수
무악고의 나도하
대륙고의 마영웅
천산고의 지대호
1부 초반에는 서로의 패권싸움이 주를 이뤘으나, 후반에는 인천의 전사독
이 서울을 제패하기 위해서 올라왔으나 계속되는 싸움의 체력안배로
졌다...
이 들은 서로의 싸움은 뒤로 한 채 인천에서의 도전은 간신히 막아냈지만,
앞으로 더 강한 상대로의 싸움은 어떻게 될 지 두고봐야 겠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2부 20권을 볼 차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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