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의 미네아폴리스에서의 공연실황이다.
저 당시면 진짜 원년 헬로윈 멤버들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때이네...
역시 곡은 불렀던 사람이 부르는게 최고로 좋은 듯 싶다.
학창시절에도 다들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었다.
빠르기도 했지만, 이 노래의 공연으로 분위기는 확 좋아졌었는데..
지금에야, 누가 이 곡을 연주할까 싶다...
20년도 더 된 곡이니까...
DERIS의 라이브 버전이다. 앤디 데리스의 경우도 의외로 헬로윈을 잘 끌고 나가는 인물이고, 키스케의 뒤를 이어서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하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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