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5/16 EPL 26R 리버풀 VS 아스톤빌라

그 동안 주말에 축구는 안 빼고 다 봤는데, 글을 적기는 처음인 것 같다.

너무 일방적인 경기였다.
경기가 왜 이렇게 흘러갔는지 조차 의아할 정도였다.
아스톤 빌라는 순위가 바닥이기는 했어도, 이렇게까지 무너질 팀은 아니었는데...




MATCH STATISTICS를 보면 이건 너무 일방적으로 리드하고 끌려간 경기가 아닌가 싶다.
초반에 터진 골로 인해서 이렇게 무너진듯.
마치 첼시와 뉴캐슬과 같은 꼴이 아닌가 싶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부상 후에 복귀한 선수들이 잘해줘서 기분은 참 좋다.
스터리지는 나올 때 마다, 참 골은 잘 넣는데, 그놈의 몸이 문제야.

벤테케가 너무 못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스터리지의 공백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상황이 되긴했다.
이제부터 쿠티뉴도 그렇고, 스터리지도 다시 돌아왔으니 앞으로는 잘 하겠지.

그리고, 엠레찬이 골을 넣은 것도 참 기분은 좋았음.

난 열성팬이 아니기에, 그저 이기면 좋고 지면 다음에 더 잘하면되고..
그나저나, 토튼햄이 너무 잘하는 걸. 이러다가 우승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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