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권 여자전쟁 신의 오류

아...이건 너무 마음이 아픈 내용이다.
남자 주인공이 갑자기 확 늙어버리는 병에 걸린 것이다.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왜 갑자기 발병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이 남자는 절망을 했으며,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렇게 절망기에 빠져서 살다가,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고 판단하고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낸 것은 바로 "사랑"이다.
하지만, 지금 거론하는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이 아닌 육체적인 사랑, 즉 섹스를 죽도록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게 여자를 만나고, 돈을 퍼부어가며 자신이 빨리 늙지 않게 무한한 시도를 하면서 꾸준히 만나다가 결국에는 방법의 고갈로 인해 더 이상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까지 간다.

그렇게 다시 제 2의 암흑기에 빠지면서,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 줄 상대를 찾는 것.
그거만이 유일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주인공인 하류씨는 수 개월만에 자신과 상황이 똑같은 박다해를 만나면서, 다시금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은 다소 긴장도 되고, 감동적이기도 하다.
그렇게 둘은 결혼도 하고, 사람들이 안 사는 평창 구석탱이에 가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고, 서로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뭔지
아는 그런 행복한 노(?)부부로 살고 있었다.

그런데, 부인에게서 역류 현상이 발생이 되버렸다. 원인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현상, 다시 원래의 나이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남편은 여전히 노화가 진행중이며, 여자는 점점 젋어지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으니까...

그로 인해서 둘 간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남편이 부인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서 헤어지지고 하니, 부인은 병원에 가서 다시 늙어지게 해달라고 조르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 남편과 이별을 하고, 부인은 이제 더 이상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 향하게 되고 다시 남편이 사는 곳에 늙은 모습으로 나타난 여자가 있었으니...

우와 진짜 신의 오류 편의 내용은 너무 감동적이다.
이건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감동적이고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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