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6 EPL 29R 크리스탈펠리스 VS 리버풀

오늘은 일찍 경기를 하는 바람에, 편하게 컴퓨터로 볼 수 있었다.
다만, 경기는 꽤나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됐는데, 결과는 리버풀이 이겼지만 보는 내내 아쉬움도 많았고,
크리스탈펠리스가 이겼어도 이상하지 않았던 경기이다.

스탯을 보면 알다시피, 상당히 팽팽한 경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OTAL SHOTS은 10 : 11 로써 거의 같으며, SHOTS ON TARGET 역시도 4:5 다.
너무 팽팽한 나머지 경기가 지루하지 않고, 시작하자마자 굉장히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축구로 인해서
굉장히 보는 내내 재밌었다.

다만, 제임스 밀너의 과격한 백테클에 의한 경고 2장에 의한 퇴장까지..
옆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뒤에서 백테클을 하는데 경고는 당연한 것 아닌가?
그건 스스로 조심했었어야 되는데...

그리고, 자기가 공 뺐겼다고 냅다가 달려가서 테클이라니...ㅋㅋㅋ
너무 감정이 앞섯어...

그리곤 11:10으로 경기를 하니, 안 그래도 일정이 빡빡해서 지쳐있구만...그런 리버풀에 체력적으로 더 힘들게 만들었으니
참...할 말을 잃게 만드는 그런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추가 시간 마지막에 벤테케의 페널티킥이 있었는데, 사실 논란의 여지가 발생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페널티킥이 맞지만,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다는 느낌이 있으니까.

그래서, 주심은 결정을 못하고 쭈뼛쭈뼛했다.
왜냐면 주심은 사실 크리스탈펠리스 홈이기에 약간의 ADVANTAGE를 그동안 줬던 상황이었기에,
이번에도 그렇게 막무가내로 거부를 못하고,,,부심을 바라봤는데,,,그 부심이,,,

찍으란다. (즉, 페널티킥을 줘야한다는 말)

그래서, 막 판에 결과는 1:2의 리버풀 승.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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