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6/17 EPL 3R 토트넘 vs 리버풀 2016/17 EPL LIVERPOOL

드디어 3번째 라운드이다.
1라운드는 기분좋게 이기고, 2라운드는 번리의 전략에 말려서 지고, 드디어 3번째 라운드이다.


경기의 결과는 1:1 무승부이다.
작년 결과가 3위인 토트넘이기 때문에, 리버풀 입장에서는 아쉬운 것이 아니라
선방했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자신들보다 순위가 높은 팀하고 경기인데, 못 이겼다고 욕먹을 상황은 아닐테니까..

지난 경기의 결과는 압도적으로 리버풀이 높긴하다.
물론 그 전의 상황이야 당연히 리버풀이 순위가 더 높았던 기간이 훨씬 더 길었으니까...


시작하자마자,
피루미누의 쿠티뉴까지의 완벽한 공격이...막히다니..
확실히 쿠티뉴의 몸이 정상이 아닌가보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대로 잘 찾을텐데...
그것은 그냥 바닥으로 깔아서 차다니...매우 아쉬운 경우라고 봐야겠다.

일반적으로 리버풀은 초반 15분 이전에 1골을 넣어서 경기의 페이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운이 안 좋다고 봐야겠다.

물론, 그 뒤의 대니 로즈의 프리킥을 다행이 잘 막았지만...

경기를 진행함에 있어서, 엘로우 카드가 너무 많이 나온 경기였고,
개인적인 경우로 봐서는, 마네가 받아낼 수 있는 카드가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하트레인 홈 구장이라 그런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지속적으로 4-3-3을 사용하고 있는데, 수비적인 불안감이 너무 많은 전략이 아닌가 싶은데...
뭔가 Build-up 할 때, 20,14,5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중간 Mid에서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다면
공격전개가 너무 어렵게 이뤄지는 문제도 발생이 되는것 같다.

숫자상으로 경기를 알 수 있는 match stat.를 살펴보자.
점유율은 약간 리버풀이 앞서고, shots on target은 1개가 부족하고, 슛은 13개로 2개 많고.
전제적으로 보면 사실 거의 비등비등하다.

어찌보면, 결과는 무승부라고 나온 것에 이견이 없는 상태가 맞다.

리버풀이 못해서 비긴 것이 아니니까, 이 경기에서 나왔던 문제점이라고는 특별히 느껴지는 부분은 없다.

모든 자료는 EPL 홈페이지에서 퍼온 자료들임.

네이버 출처의 하이라이트.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listType=date&id=231377&firstVid=&autoPlay=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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