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하게 얘기하면, 카피곡이라고 까지 느낄 수 있다.
드럼의 비트, 베이스의 리듬, 특히 보컬의 느낌은 더욱 더 강하다.
ORIGINAL 버전은 없으며, REMIX 버전만 유튜브에 있어서, 링크를 건다.
ORIGINAL 버전과는 인트로가 다르다. 그외는 어떻게 다른지는..사실 그렇게 주의깊게 듣지는 않아서
나이가 들면서, 노래를 기억하는 머리가 많이 딸리는 것도 사실이다.
가사
(작사는 보컬인 Sjoholm, 작곡은 드럼과 베이스)
I can't see you when you're here
I can feel you when you're near
Hiding somewhere deep inside my head, you breathe my silent thoughts
Smell your breathe, somewhere near you soar
Saw your smile, it left my soul to die
You can't make me do your deeds
Never gonna feel your greed
I can feel you're there between the lines
Faceless at the time
Wounded smile, choose among the lies
Saw your smile, it left my soul to die
Jesus Christ, please stab my eyes
Jesus Christ Jesus Christ
내용인 즉슨?
뭔 내용이야 도대체...볼수는 없고, 느낄 수만 있고.
자해하는 느낌인데...자신의 얼굴에 상처를 내는 것으로 보이는데...
즉, 자신의 미소가 맘에 안드는 것인가.
우와...영어 가사는 느낌 파악하기도 정말 어렵다...
The formation of this Swedish group from Stockholm was gradual. Martina Axen (drums) and Flavia Canel (guitars) had played together for a decade, four years into which Anna Kjellberg joined them on bass. With the more recent addition of Maria Sjöholm's (vocals), the band's line-up was complete in 1993.
스톨록흠에서 결성된 스웨덴 밴드이다. martina axen(드럼)과 Flavia Canel(기타)는 학창시절부터 밴드를 했었고, 그 이후에 Anna Kjellberg(베이스)가 합류했다고 되어 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wiki를 보면 더 자세히 나와있다. 살펴보러...
기타와 드럼이 같이 했던 밴드는 Livin' Sacrifice라는 팀이고, 굉장히 긍적인 글이 적혀있네.
하드 락적인 사운드를 만들었다고 적어놨네...뭔가 미화한 느낌이 강한데?
그 이후에는 기타, 드럼, 베이스가 같이 Aphrodite 팀 활동을 했으며, 이때는 Malin Ekhome 보컬과 같이 했는데, 1990년까지만 같이 활동하고 보컬이 팀을 나갔다. 즉, 이 시기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넹~~~
다시 새로운 팀을 꾸리게 되는데, "Ragdoll"이다. 보컬리스트는 Annie Guta이며, 다른 내용은 역시나 없음.
그리고 나서, 지금의 보컬리스트 Maria Sjoholm양이 합류를 한다.
그런데, 이 여자 보컬은 기존에 Necronancy에서 기타를 쳤었는데, Ragdoll에 합류를 하면서 보컬로 전향했다.
아마도, Alice in chains를 듣고나서, 나도 보컬로써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을까???
그리고, 1994년에 Drain 으로 밴드 이름을 변경하고, MVG Records와 정식 계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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