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프가 참으로 맘에 드는 곡이다.
이러한 편견이 있으면 안되는데, 기타리스트가 작곡을 해서 그런가? 기타 리프 위주의 곡으로 느껴진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음악에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 곡은 CHICAGO에서 1997년에 공연한 영상이 돌아다니는구만...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음.
가사
작곡 AXEN(드럼), CANEL(기타)
Seal your eyes and use them inside
See if you know who I am
Feed your lies and breed them a while
Meet them again when you're near
Under skin, left within
Seamless scars, can't deny
From the inside, Crucified
In silence, resentment bleeds through
Somewhere your past will resort
Feeling dry, I'm dying
You know why
Drained from the wound that won't heal
Under skin, left within
Seamless scars, can't deny
From the inside, Crucified
그 동안 너무 텍스트 위주였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사진을 검색을 뒤에 사진을 조금 올려보는 것으로다가...
미모의 여성들이 있는 밴드라면 나름 MEDIA에서도 관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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