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9번곡, 초반의 강함이 이제는 슬슬 지켜워지기 시작할 수도 있는 트랙 넘버이지만, 강렬함은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강렬함과 특유의 보컬은 계속 유지를 하다보니, 마치 전에 있던 곡과 구분이 잘 안되는 점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곡에서 들었던 리프와 비슷한 느낌?
그 이유로는 작곡에 참여했던 멤버가 보컬을 뺀 나머지 멤버라는 점에 유추를 해보면, 분명 어디선가 들었던 리프와 리듬등이
반복되어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점도 있을 것이다.
이 음악을 잘 들어보면, 묘하게......도
하드 코어의 느낌이 살짝 묻어난다. 기타 리프가 KORN이나 기타 하드코어 밴드에서 느껴지는
그런 리드미컬한 리듬이 느껴지는 데, 그 부분을 아주 살짝 느낌만 내본 것 같기도 하다.
이 곡의 인트로는 들으면 살짝 리듬이 느끼고 싶은 맘이 생기기 때문이다.
가사는 드럼, 작곡은 기타, 베이스, 드럼.
All I wanted in my eyes
My frustration, your delight
Once beneath my skin, consuming from within
And once I've seen you gonna die, yeah
Eventually cursed, cursed, yeah
My tears quenched your thirst, thirst
All I am is all I need
Can you see what's left of me?
I don't know and I don't care
I ain't going anywhere
All I am is all I need
Can you see what's left of me?
I don't know and I don't care
I ain't going anywhere
I don't care and I don't mind
Pound my head against the ground
Once I've seen your face
I'm caught up in the maze
I'm snared in your fatal embrace, yeah
Eventually cursed, cursed, yeah
My tears quenched your thirst, thirst
All I am is all I need
Can you see what's left of me?
I don't know and I don't care
I ain't going anywhere
All I am is all I need
Can you see what's left of me?
I don't know and I don't care
I ain't going any...
All I am is all I need
Can you see what's left of me?
I don't know and I don't care
I ain't going anywhere
All I am is all I need
Can you see what's left of me?
I don't know and I don't care
I ain't going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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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곡은 유일하게 이들의 OZZY FEST 공연 영상에서 연주된 곡이 YOUTUBE에 있다.
기존에 링크를 한 번 하기는 했는데...
그것이 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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