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DRAIN STH - 12.UNREAL/HORROR WRESTLING(1998) 음악 (ALBUM)


어느덧 12번이 아니라, 힘들게 12번이다.
솔직히 한 앨범의 전체 곡을 다 귀에 가시가 돋도록 듣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게다가 각 곡에 대한 내용까지 적어야 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더욱 더 힘든 일이 될 것이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시작을 했으니 해야지.
앨범에서 취향에 맞는 한 곡만 빼는 것은 참 쉬운 일인데...그러면 적고자 할 내용이 너무 적어지니
그런 방법은 취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

지난 번 10번 부터 시작한 어두운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UNREAD은 나름 종지부를 찍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 곡을 어디에서 가져올 곳이 없네.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YOUTUBE에 곡이 없다면 이건 뭐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YOUTUBE에 곡을 올려야하나?
그럼 저작권 문제되지 않는가?



일단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곡을 들려주지 못할 상황이 발생이 될 것이라는 것은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 빠르다니 찾아오다니...

작사는 AXEN 드러머이고 작곡에도 AXEN이 참여.
그러고 보면 10번, 11, 12번의 우울한 음악은 모두 AXEN이 주도를 한 것 같다.

Hope is wearing thin as ice
When my feelings slowly die
Is there anyone there?
Am I all alone?
Through the flesh to the bone
Thorn sticks deep inside me
Can you feel me, I am wrong
Can you see me, I am gone
From the things I have denied
Feel the smell, Feel the smell
From what once was me
I am trapped in myself
Buried in my body
Can you feel me I am wrong
Can you see me so long gone
I am lost, I'm on my own
All my feelings, turned to stone
To stone...
To stone...

뭔가 묘하게 가사들이 연결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물론 의도하지는 않았을테고, 느낌이 비슷비슷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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