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6/17 EPL 8R 리버풀 vs 맨유 2016/17 EPL LIVERPOOL

참 오래기다렸네...7 라운드 다음 경기를...그리고 하필 월요일 날 새벽 4시에 해서 경기를 제대로 보기도 힘들고...
힘들게 봤는데, 경기가 너무 지루해서 보다 졸다...쯧...

경기 결과는 무승부.

여태까지 리버풀이 무득점한 경기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 맨유의 전략과 피지컬이 좋긴 좋은 것 같다.

다만, 경기를 보면서 느낀 것은 평소에 하려고 했던 PASSING GAME이 전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멘탈이 무너져서 그랬던 것 같은데...
생각지도 못했던 압박수비에 다들 많이 당황해서,
평소에 하지 않던, 롱 패스 및 뺏긴 후에 공을 못 뺏어오는 등...
잔 실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흐름 자체를 제대로 가져오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Match report

Manchester United produced a stubborn display to claim a 0-0 draw at Anfield which ended Liverpool's winning run in the Premier League.


There were few clear-cut opportunities in the opening period as United's well-organised defence frustrated the hosts, who went into the game on the back of four straight league victories. The best chance of the first-half fell to Roberto Firmino, who headed at the goalkeeper from Daniel Sturridge's cross.


UNITED'S WELL-ORGANIZED DEFENCE 라는 말이 유독 잘 보이는구만...


United striker Zlatan Ibrahimovic headed back across goal from a Paul Pogba cross at the start of the second half before Liverpool's Emre Can, making his first league start of the season, forced a fine save from David De Gea with a toe-poked shot from eight yards out.


That chance, and the introduction of Adam Lallana soon afterwards, seemed to spark Liverpool and they had control of the rest of the contest.


아담 랄라나가 들어온 이후로는 조금 풀리는 느낌이 강하긴 했지.


Philippe Coutinho hit a shot that was curling into the far corner only for a flying De Gea to push wide at full stretch.


쿠티뉴의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한 아쉬운 슛, 데 헤아가 정말 잘 막았다.


With six minutes to go, Coutinho then played in Firmino who was prevented from shooting by a fantastic sliding tackle from Antonio Valencia.


발란시아 또한 수비를 엄청나게 잘 하긴 했다.


It is the first draw between these two sides in the Premier League since October 2011.


Man of the match: Ander Herrera


에라라가 MOM인 것은 다니엘 스터리지를 너무 잘 묶어놔서 인가? 하하하

공격에 대한 비교가 사실 거의 비등비등하다.
더 좋은 것은 SHOT ACCURACY가 더 좋다는 것...

점유율이 참 좋네...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공중은 완전히 밀렸다.
리버풀 선수들의 키가 그다지이고, 맨유에는 큰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니...이건 뭐...밀릴 수 밖에
그런 키 차이도 있는데, 왜 이렇게 LONG PASS를 많이 했을까나...

우와우...저 TOTAL PASSES를 봐라...저렇게나 차이가 많이 나는데, 중원을 장악하지 못해서
지속적으로 리버풀 진영에서 볼을 돌리는 모습이 너무 많았음.
저 TOTAL PASSES가 공격적인 것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그게 아닌 것 같아서..쓰읍쓸.

피르미누는 점점 더 클롭과 잘 맞는 것 같아서 좋다.
맨유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번 경기에는 CAN도 새롭게 들어오고, 또...없네...그리고 뭐...새로운 모습은 없지 않았나 싶은데...
뭐 다른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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