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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EPL 11R 리버풀 vs 왓포드 2016/17 EPL LIVERPOOL

허허. 이거 완벽한 승리다.
너무나도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 이유는 왓포드 진형에 1점이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11라운드 진행하는 동안 클린 시트가 딱 1번인가 뿐이 없다.

11라운드 현재 공격력, 점유율, 패스, 활동량은 어마어마한데...수비는 아직도 안정적이지 않다.
다들 느끼겠지만, 1위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할 조건으로 수비력도 재정비가 필요 할 것이다.

PREMIER LEAGUE 사이트의 MATCH REPORT를 봐보자.

Sadio Mane scored twice as Liverpool beat Watford 6-1 to move top of the Premier League for the first time under manager Jurgen Klopp.


사디오 마네의 2골, 리버풀은 6-1로 왓포드를 치고, 프리미어 리그의 탑으로 갔고, 클롭 감독아래에서 처음으로.


Mane added to goals from Philippe Coutinho, Emre Can, Roberto Firmino and Georginio Wijnaldum as Liverpool claimed their seventh win in eight Premier League matches, moving a point above Chelsea at the top of the table.


마네, 쿠티뉴, 찬, 피르미누, 바이날둠이 골을 넣었고, 첼시의 포인트를 넘어서...


Liverpool took the lead through Mane’s header and Coutinho added a quickfire second with a fine 20-yard strike. Adam Lallana’s cross found Can to head home a third just before half time and Liverpool’s superiority continued after the break.


전반전에 마네의 헤더, 쿠티뉴의 QUICKFIRE, 아담 랄라나의 크로스, 찬의 헤더. 그리고 리버풀의 훌륭함은 후반전에도...


Lallana was the provider again for Firmino who converted the fourth and the Brazilian then picked out Mane for his second and Liverpool’s fifth.

Daryl Janmaat pulled a goal back for Watford but Liverpool had the final say as substitute Wijnaldum netted his first goal for the club in the 91st minute.


이번에는 달라진 사람이 있나보자...
카리우스, 클라인, 마팁, 레이바, 밀너...
음...갑자가 생각이 안나네...중앙수비수...누구지.
그 사람 대신에 레이바가 나왔네.

개인적으론 레이바가 내심 불안한 구석이 많이 보인다.
듬직해보이기는 하는데, 가끔 결정적인 실수를 하는 경우를 봐서 개인적으론 조금 불안.

그리고...랄라나, 헨더슨, 찬은 뭐...
그리고, 마지막 줄은 늘 나오는 마네, 피르미누, 쿠티뉴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가 참으로 일방적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다.
TOTAL PASSES는 약 1.5배 정도 많았다. % OF PASSES LONG는 0.5배 수준인데...
패스가 잘 이루어지니 굳이 LONG PASSES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든다.
PASSING ACCURACY는 79.2%라는 건 정말 높은 수치라고 보여지며, 게다가 PASSES가 적은 것도 아닌데...

늘 MATCH STATS에 나오는 수치는 경쟁팀에 비해서 항상 많았던 것이 기억난다.

점유율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안난다. 이유가 뭘까?
아마도 총 90분 경기중에서 기억이 나는 것 중에 하나가 20분-30분 대에 왓포드의 기회가 많았던 점.
즉, 10분대로 나눠서 보면, 총 9번이 있는데, 이 중에서 나름 왓포드가 4번 정도는 우위를 점하고 공격을 주도 했다고 본다.

너무 쉽게 골이 나와서 그런가, 그외의 공중볼, 인터셉션에 대한 부분은 좀 적네.

우수하리라 생각하는 ATTACK 부분이다.
일단 골은 6골. TOTAL SHOTS은 28개인데..사실 아까운 슛 장면도 굉장히 많았다.
28개의 슛 중에서 SHOTS ON TARGET이 17개면 상당히 높은 비율이다.

11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점은 리그 1위가 됐다는 점.
다양하게 골을 넣은 선수가 많다는 점.

아쉬운 점은 클린시트와 교체로 출전한 스터리지가 한 골도 못 넣은 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터리지의 감각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점이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MAN CITY가 어느 순간 3위에 가있다니...아이러니 하다.
질 것 같지 않았는데, 비김과 패가 있더니...어느 순간..뒤로 물러나 있네.

시간 있다면 이 경기는 전체 경기를 다시봐도 재밌을 것 같다.
그래서 네이버 링크...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epl&listType=team&date=&gameId=&teamCode=9&playerId=&keyword=&id=252145&page=1

그리고, 바쁜 사람들을 위한 하이라이트.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epl&listType=team&date=&gameId=&teamCode=9&playerId=&keyword=&id=25213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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