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이 사실 WINGS OF DESTINY와 AMAGEDDON 사이에 있는 곡이라, 자주 듣지는 않고 그냥 넘겨 듣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주 자세히 들어보니, 이 곡이 사실 FREEDOM CALL에 나올 법한 후렴구로 되어 있다.
이건 내가 FREEDOM CALL을 너무 좋아하고, FREEDOM CALL에서 나온 멜로디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입장으로써,
들어보니, 이건 딱 FREEDOM CALL에 나오는 멜로디가 명확하다.
하지만, 이 곡을 들을 수 있는 곳은 불행하게도 어디에도 없다.
개인적으로 이곡은 분명 ZIMMERMANN이 참여했을 것 같은데, 없다는 점이 좀 신기하다.
분명 1절, 2절은 KAI HANSEN이 만든게 분명하다. 후렴구는 분명 누군가가 만들었는데, 그게 DIRK라니...
DIRK에 대해서 찾아보니, 분명 FREEDOM CALL에서 활동을 했었다.
EP 음반에서는 보컬 및 코러스와 LIVE에서 KEYBOARD로 활동을 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 곡은 분명 FREEDOM CALL의 잔재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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