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BEAUTY IN DARKNESS 05. AMORPHIS / MY KANTELE (1996) 음악 (ALBUM)


이번에 소개할 곡은 AMORPHIS의 1995년도 음반 ELEGY에 수록된 MY KANTELE이다.
분명 노트에는 TRACK 5 IS THE ACOUSTIC VERSION, NOT THE REGULAR VERSION OF THIS SONG.이라고 되어 있는데
음악은 전혀 어쿠스틱 분위기가 아닌 것으로 봐서는, 최초에 이 음반을 구성할 때 다른 곡으로 삽입이 되지 않았나 싶지만...
의심은 하지 않기로 했다.



뮤직비디오는 분명 어쿠스틱 버전이 맞는 것 같은데, 내가 듣는 음악은 어쿠스틱이 아니라서...이 음악과는 다르다.
훨씬 강하다.
음악이 뭔가 고딕스럽기보다는 전통음악같은 분위기인데, 그리고 이 팀의 색채도 GOTHIC과는 사뭇 다른 것 같은데
왜 여기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것네...

이 밴드의 출신은 FINLAND이다.



2010년 THE OULU SHOW라고 되어 있는데, 이 라이브가 제법 멋지군.
MY KANTELE와 FORGING A LAND OF THOUSAND LAKES의 메들리로 이루어진 공연곡이다.
게다가 마지막 트랙인거 보면, 이 곡이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닌가 싶다.
중간에 나오는 키보드 소리가 사람을 참 묘한 기분으로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기분이 묘해진다.

가사는

Truly they lie, they talk utter nonsense
Who say that music reckon that the kantele
Was fashioned by a god
Out of a great pike's shoulders
From a water-dog's hooked bones
It was made from the grief
Molded from sorrow

Its belly out of hard days
Its soundboard from endless woes
Its strings gathered from torments
And its pegs from other ills

So it will not play, will not rejoice at all
Music will not play to please
Give off the right sort of joy
For it was fashioned from cares
Molded from sorrow

 
굉장히 짧은데...
도대체 가사가 뭔 내용이라...음악에 나오는 가사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당췌 의미를 알 수가 없으니 말이다.



이건 아무리봐도, 고딕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LIVE JYRKI TV SHOW 1996, KY KANTELE ACOUSTIC VERSION.

밝은 날 WACKEN에서 부른 MY KANTELE를 들어보자.


분위기가 참으로 멋지군.
근데 왜 윗통을 벗어던진 남자 관객 하나만 왜 이렇게 자주 보여주는거냐...
AMORPHIS LIVE AT THE WACKEN OPEN AIR FESTIVAL IN GERMANY 2015!
라고 적혀있다.


오우...긴 머리를 휘날리는 것이 제법 잘 어울리는군.

AMORPHIS, ELEGY 1995년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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