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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 HAYNES ROCK CD 1 (2013) 음악 (ALBUM)


자, 이 번에 소개할 곡은 역시나 굉장히 오래된 곡이며, 듣고 있으면 참 편안한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오래전에 나온 팀이라고 해서 내가 오래 전부터 알던 곡이 아니듯이,
그들의 무구한 역사와는 별개로 나에게는 이름만 알던 팀이기도 하다.

사실 저 이름은...어디에 근거가 있는지조차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 25년 전에 BLUE OYSTER CULT라는 팀에 의해서 HEAVY METAL이라는 말이
처음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모 기자가...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썻던 표현에서 HEAVY METAL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 정도.
그러면서도 신기하게 음악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왜 이들의 이름을 아직까지 기억하는지
나 조차도 모르겠다.



BLUE OYSTER CULT - THE REAPER, 1976년도 발행.

얼라리여...이 사람들도 N.Y.의 LONG ISLAND이네...
얼마전에 소개한 MOUNTAIN도 그 쪽 출신이었는데

BLUE OYSTER CULT 소개(클릭 시 이동)


이 음악에 대한 오해는 ROMEO AND JULIET ARE TOGETHER IN ETERNITY 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즉, 살인과 자살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그 둘의 영원히 함께 한다는 내용인데...
단순히 살인과 자살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여, 오해가 있었다는 내용.

기본적으로 이 곡은 연쇄살인마에 대한 내용이 주이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공포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으니까,
작곡자의 의도야 어떻던지 간에 세간의 평가는 그가 원한 대로 되지는 않은 듯 싶다.

그런데, 들어보면 음악이 참 물 흐르듯이 부드럽게 이어지는게 맘에 든다.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2002, A LONG DAY'S NIGHT

기타 리프도 좋지만, 워낙에 오래된 음악이라 코드웍 또한 단순하기 마련이다.
그것과 더불어, 화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METAL COVER BY LEO MORACCHIOLI 라고 되어있는데,
뭔가 신나기는 하지만, 기타 리프가 너무 단조롭다. 너무 재미를 위한 편곡일려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3분 10초부터는 충분히 다른 음악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 정도는 되어야지...제대로 된 COVER곡이라 불리울만 하지. ㅋㅋ



사실, 부드러운 음악만으로 본다면, 이 사람이 편곡한 편안한 느낌이 더 좋긴하다.



HARP ROCK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구성하고 있는 팀인데, 유명한 곡은 참 많이도 리메이크했다.
설마 이 곡까지 있을 줄은 몰랐는데, 뭐...이뻐서 본다기 보다는...허허허.



INFUSION 26의 베이스 커버. 기타는 뭐 레슨도 많고 따라친 사람도 많으니...
그건 관심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찾으시면 될 듯 하고...
코드 참 단순하군.

이 사진이 느낌이 제일 좋다.

BLUE OYSTER CULT의 1976년 AGENTS OF FORTUNE 앨범이다.
분위기가 생각보다 조금 무섭다.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가사는

All our times have come
Here but now they're gone
Seasons don't fear the reaper
Nor do the
wind the sun or the rain
we can be like they are
Come on baby
Don't fear the reaper
Baby take my hand
Don't fear the reaper
We'll be able to fly
Don't fear the reaper
Baby I'm your man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Valentine is done
Here but now they're gone
Romeo and Juliet
Are together in eternity
Romeo and Juliet
40000 men and women everyday
Like Romeo and Juliet
40000 men and women everyday
Redefine happiness
Another 40000 comin everyday
we can be like they are
Come on baby
Don't fear the reaper
Baby take my hand
Don't fear the reaper
We'll be able to fly
Don't fear the reaper
Baby I'm your man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ove of two is one
Here but now they're gone
Came the last night of sadness
And it was
clear she couldn't go on
Then the door
was open and the wind appeared
The candles blew
and then disappeared
The curtains flew
and then he appeared
Saying don't be afraid
Come on baby
And she had no fear
And she ran to him
Then they started to fly
They looked back ward
and said goodbye
She had become like they are
She had taken his hand
She had become like they are
Come on baby
Don't fear the reaper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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