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이 너무 바빴나보다. 당췌 업로드를 전혀 하지 않은걸 보면...
8번곡과 9번곡 사이의 간격이 이렇게 멀다니...
JEFF BECK - LET ME LOVE YOU.
JEFF BECK W. BUDDY GUY 와의 협연이라니...
MADISON SQUARE GARDEN, NYC 2009년 10월 29일
25th ANNIVERSARY ROCK AND ROLL HALL OF FAME CONCERT.
이런 공연의 표는 도대체 얼마나 비쌀까.
이번에는 조 보나마싸의 공연이다.
이 사람의 기본적인 기타 연주는 즐거움이기때문에...들어볼만 하다.
Joe Bonamassa performing his British Blues Explosion Tour at Newark Castle in Nottinghamshire Joe Bonamassa - Guitar & Vocals, Michael Rhodes - Bass, Reese Wynans - Keyboards, Anton Fig - Drums, Russ Irwin - Guitar, Keyboards, backing vocals
사실. 이 곡의 기본은 JEFF BECK이라는 기타리스트의 초점이 맞춰진 밴드이고, 곡이지만
잘 들어보면 베이스 라인이 참 듣기 좋다.
그러면서, 나의 귀에 조금씩 다가오면서 다른 파트의 음악이 귀에 꽂히는 것 같다.

작곡자에 보면 JEFFREY ROD로 되어있는데...링크가 전혀 없어서
누군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걸...이라고 해서 찾아보니...
뜻밖의 정보가 보이는군.
Three originals were credited to "Jeffrey Rod", a pseudonym for Beck and Stewart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을 보니, 공동작곡을 위해서 이름을 새로 만들었나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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