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LMAN BROTHERS BAND이다.
이들의 존재는 알기는 알았지만,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우연히 업무차 GEROGIA에 방문했을 때, 이들이 거기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나서 부터는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출장 간 김에, 그들의 박물관에 가서 구경도 하고보니 조금 더 그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자 보자...이 곡은 언제 발매가 되었는가~~~
1990년 앨범에 수록이 된 곡이네.
앨범에 대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US MAINSTREAM CHART에서 1위도 했네.
TONIGHT SHOW 1900년.
THE ALLMAN BROTHERS BAND - GOOD CLEAN FUN.
이런 곡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지역이 별도로 있는 듯 하다.
빌딩이 많은 곳에서 이런 류의 음악이 과연 잘 어울릴까?
막상 황량한 사막 또는 산이 있는 곳에서 이런 곡을 들으면 그 분위기가 더 좋게 느껴지듯이...
음악이 역시 장소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기도 한다.
MONTY PYTHON BAND의 라이브 실황.
베이스 커버인데...아주 잘 들리고 아주 정직하게 연주된 게 맘에 드넹.
시기에 따라서 멤버의 변화가 있는데, 그거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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