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11. RAM JAM - BLACK BETTY / HAYNES ROCK CD 1 (2013) 음악 (ALBUM)

11번 리스트에 있는 밴드는 사실 처음 들어본다.
RAM JAM 이라는 밴드?
음악은 굉장히 옛 스러운데 도대체 어떤 시대의 밴드인지 어떤 스타일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1977년에 뉴욕에서 결성된 밴드이며, BLACK BETTY가 유일한 히트곡인 밴드임.

여기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옴. 궁금한 사람은 직접 클릭해서 읽어보는 것이 가장 좋음.



가장 불운한 사실은 이 곡이 이들이 작곡한 곡이 아니고 BUDDIE LEDBETTER가 작곡한 곡이라는 사실이다.
이 사람은 1888년에 태어난 흑인 멜로디온 연주자이다.



RAM JAM - BLACK BETTY

무대는 라이브이나...음악은 스튜디오 버전인거 같다.
바로 전에 들은 스튜디오 버전과 다름이 없어서이다.

음악 자체는 굉장히 신난다. 원곡을 들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일단 이들의 편곡은 굉장히 신나고 좋다.

어무래도 사람들이 RAM JAM 노래는 더 많이 커버한 것을 보면, 이 노래가 유명하고 신나기도 한거 같기는 하다.



그래서 찾은 노래가 바로 SPIDERBAIT - BLACK BETTY곡이다.
기존 곡보다 조금 더 빠르고 비트를 가미했다. 사실 RAM JAM 버전의 현대화라고 보면 될 듯.

야호 원곡을 찾았다.
원곡과 RAM JAM의 곡과 차이는 큰 거 같은데, 이미 곡을 만들었다는 이유로...원작자가 된듯.



LEADBELLY라는 이름은 애칭으로 사용되나보다.
아무튼, 이 곡이 원곡이다...
이 곡은 음악보다는, AFRICAN-AMERICAN의 시대상황을 알아야 그 의미를 더 할 것 같다.

BLUES라는 음악이 AFRICAN-AMERICAN의 한은 담을 곡이기에, 가사를 파악하는 것이...



HIGHWAY JAM - BLACK BETTY의 곡을 또 들어보자.
아주 신나고 좋구먼...

네이버 지식백과에 아래와 같이 아주 친절한 설명이 있다.

비록 램 잼이 상대적으로 단명한 밴드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남긴 “Black Betty”버전만큼은 시공을 초월하는 인기를 누린다. 전진하는 비트와 귀에 착 감기는 리프 덕에 이 곡은 스포츠 이벤트에서 흥을 돋우는데 자주 쓰이게 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벤트의 단골 손님이다.

램 잼은 뉴욕 프로듀서 제리 카세네츠와 제프 카츠가 선두 지휘한 60년대 말 버블검 팝이라는 예상 외의 출신 배경을 가지고 있다. 카세네츠 앤 카츠 팀이 작업에 참여했던 히트 곡 중 레몬 파이퍼스의 “Green Tambourine”이 있었는데, 이 그룹의 일원인 빌 바틀렛은 훗날 ‘스타스트럭’을 결성한 후 그룹 자체 소유 레이블인 트럭스타를 통해 “Black Betty”의 여러 버전 중 하나를 발매한다. 미적지근한 성공을 거둔 이 트랙은 곧 카세네츠와 카츠의 손에 들어가고, 바틀렛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밴드 ‘램 잼’에 의해 재녹음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본래 노동가였던 “Black Betty”는 18세기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을 보인다. 이 노래는 30년대에 매우 잘 알려지게 되었고 특히 교도소 농장에서 성행했다. 음악학자 존 로맥스와 그의 아들 앨런이 1933년 수집한 기록에 의하면 가장 최초로 알려진 녹음 기록은 텍사스의 슈가랜드 교도소에서 수감자 제임스 “아이언헤드” 베이커와 다른 이들이 만든 것이라 한다. 그러나 바틀렛이 영감의 원천으로 삼은 것은 허디 “레드 벨리” 레드베터의 1939년 리코딩이었다.

2004년에는 스파이더바이트의 커버 버전이 이 곡을 또다시 소생시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Black Betty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2013. 1. 10., 마로니에북스)


노동가라고 적혀있는 글이 상당히 관심을 갖게 하는데, 그 것은 아마도 후렴구에 나오는 BAM BA LAM 이라는 말이

마치 우리나라 시골에서 일할 때, 선창을 하면 후렴구로 따라부르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다 같이 일을 할 때

부르기에 적합하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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