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01. GOOD TIMES BAD TIMES / LED ZEPPELIN I(1969) 음악 (ALBUM)

드디어 새로운 앨범을 골랐다.
고르고 고른 앨범에 1969년도 발매 앨범이다.

ㅋㅋㅋ.

LED ZEPPELIN

사실, 워낙에 역사도 길고 이미 전설인지라...뭘 적어야될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
내가 아는 것을 적자니 요즘 시대에 근거없는 낭설일 수도 있고
그래서 항상 나는 WIKI를 참조하고 보고 읽고 배우면서 쓴다.

이 앨범을 들은지는 벌써 25년은 훌쩍 지났다고 봐야겠지.
저 앨범이 나왔을 때는 이미 내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상태였고, 그렇다고 태어나자 마자 바로 듣지는 않았으니까.

첫 번째 곡을 내가 LED ZEPPELIN을 처음 들었던 곡은 아니었으니까!

앨범의 첫 곡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하에 이곡으로 시작을 하지만,
이곡을 처음 LP로 접하고 턴테이블 바늘을 올려놓는 순간의 기억이 아직도 나는 것 같다.

첫 곡이 울려퍼졌을 때의 감동은...정말 대단했는데...
지금 역시도 마찬가지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곡임.

그래서 1집 음반을 들을 때면 항상 설레이는 것 같다.


일단 음악을 들어보자.
혹자는 뭔 음악이 이리도 복잡하고 산만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건 내가 곡을 소개하는 감정과는 별개이니 신경 안 쓰도록 하겠다.

WIKI에 소개된 기타, 드럼, 베이스에 대해서 설명을 한 번 적어보자.

드럼 부분이다.

This song is also notable for drummer John Bonham'srepeated use of a series of two sixteenth-note triplets on a single bass drum,an effect many subsequent rock drummers have imitated, and as well as keepingthe hi-hat playing eighth notes throughout almostthe entire song with his left foot. Bonham had reportedly developed thistechnique after listening to Vanilla Fudge.He was unaware that drummer Carmine Appicewas actually playing on a double bass set.As Page has stated:


The most stunning thing about the track, ofcourse, is Bonzo's amazing kick drum. It's superhuman when you realize he wasnot playing with double kick. That's one kick drum! That's when people startedunderstanding what he was all about.[5]


근 5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존 본햄의 킥 베이스 드러밍은 살벌하게 느껴진다.
시대적으로 봤어도, 저런 킥 드러밍이 가능했을까 싶을 정도로 그는 드러머계의 선구자라 느껴진다.

베이스 부분이다.

Bass guitarist John Paul Jones has alsoremarked on his own contribution to the track:

Usually anything [by Led Zeppelin] with lotsof notes was mine and anything with chunky chords was Page's. Things like 'GoodTimes Bad Times', those are my sort of riffs, they're quite busy.[6]

허허...이 곡을 들어보면 꽤나 바쁘게 움직이는 존 폴 ㅈ존스의 손가락이 떠오른다.
그가 왜 세션계에서도 이미 유명했는지 알게 해준다.

CHUNKY CHORD라는 말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기타 부분이다.

Forthe lead guitar solo, guitarist Jimmy Pagepassed his Fender Telecaster guitar through a Leslie speakerto create a swirling effect.[3][4]This type of speaker contains a rotating horn enclosure andwas designed for a Hammond organ. However, guitars could be usedwith it. In an interview, he gave to Guitar Worldmagazine in 1993, Page explained:

I do remember using the board to overdrive aLeslie cabinet for the main riff in 'How Many More Times'. It doesn't soundlike a Leslie because I wasn't employing the rotating speakers. Surprisingly,that sound has real weight. The guitar is going through the board, then throughan amp which was driving the Leslie cabinet. It was a very successfulexperiment.[5]

플레이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다. 다만 레슬리 스피커를 사용했다는 것 쯤.

.

내가 생각해도 이 곡을 라이브에서 연주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생각도 많이 해본다.
그렇다고 LED ZEPPELIN이 이 곡을 연주안했을리는 없지만,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이 내용이 WIKI에 나와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일치하긴 하지만, 그 내용은 훨씬 더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좋다.

"GoodTimes Bad Times" was rarely played live at LedZeppelin concertsin its entirety. In a few instances in 1969 it was used as an introduction to "CommunicationBreakdown" (as seen in Led Zeppelin (Deluxe Edition).It also appeared in almost complete form within the "CommunicationBreakdown" medley performed at the LAForum on 4 September1970, where it included a basssolo by Jones (as canbe heard on the Led Zeppelin bootleg recording Live on Blueberry Hill),and several "Whole Lotta Love" medleys in 1971. It was also the openingsong for Led Zeppelin's reunion show at the O2 Arena, London on 10 December 2007. The version of"Good Times Bad Times/Communication Breakdown" released 15 April2014, on iTunes, is from 10 October 1969 in Paris, on the European Tour of Autumn 1969.


그렇다면, 라이브 버전도 한번은 접해야 겠기에...
위에 있는 내용중에서 유튜브에서 찾을 수 있는 O2 ARENA 라이브를 감상하는 시간을...


LED ZEPPELIN - GOOD TIMES BAD TIMES (LIVE)
CELEBRATION DAY (LIVE AT O2 ARENA, LONDON)
드럼은 고인이 된 존 본햄의 아들인 제이슨 본햄으로 보인다...
레드 제플린 입장에서 그들의 해체를 선언했을 때의 의미를 되새긴다면,
그들이 제이슨보다 더 실력이 뛰어난 드러머와 같이 공연을 한다는 것은 사실 생각하기 어렵다고 본다.
이것이 그들의 진정한 우정이라고 생각한다.



GODSMACK - GOOD TIMES, BAD TIMES
그들의 10주년 기념하기 위한 공연에서의 연주다.
큰 틀의 변화는 없다.
다만, GODSMACK과 같은 장르의 밴드가 LED ZEPPELIN을 연주했다는 것이 좀 의외였을 뿐.


ZAKK WYLDE - GOOD TIMES BAD TIMES
이 곡을 빼먹을 뻔했다. 휴우우우...



그리고, 내가 베이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기타, 드럼 보다도 더 먼저 동영상을 올리는 파트는 당연히 베이스겠지. ㅋㅋㅋ



생각보다 엄청나게 친절하게 TAB 악보와 손가락, 그리고 가사까지 기입된 영상이 있다.
이 정도의 영상이면, 사실 이것만 보고도 연습하면 연주가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중간에 나오는 부분은 소리를 다시 정확하게 들어봐야겠지만, 저 사람이 연주한 포지션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텐션이 그리 쎄지 않은 소리로 느껴졌는데, 저 사람은 연주하기 편하라고 하이포지션에서 운지한 것 같다.


왠만하면, 내가 REMAKE 및 COVER 송을 올리는데..
이 곡은 의미가 없을 뿐더러, 드럼을 제대로 연주하는 영상 자체가 거의 없다.

위에 적힌 드럼 파트에 대한 내용중에서도 카마인 어피스라는 명 드러머도 DOUBLE SET을 사용했다고 한다면,
일반인들이 연주를 제대로 잘 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시대가 지나서 DOUBLE SET으로 똑같이 했으면 모를까 ㅋㅋ


여러개의 드럼동영상을 보다가, 첫 화면에 ONE BASS DRUM이 나와있는 것으로 봐서는
이 사람은 제대로 연주를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들어보니...역시나 제대로다.

LED ZEPPELIN 1집 앨범 사진.

멤버 사진이다.
왼쪽부터...존 폴 존스, 지미 페이지, 로버트 플랜트, 존 본햄 이런 순서로 앉아있구만.


1집 앨범에 대한 소개는 이 앨범을 별도로 따로 빼야하지 않을까 싶다.
우선은 곡만 알려주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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