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2.0 UHD 4K 3D 완벽지원 고해상도 모니터 케이블

후웃, 내가 이따위 글을 쓰는 이유는 딱 하나,

그 동안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문제가 뭐였냐면............

작년 12월 경에 거금을 들여서 컴퓨터를 조립했는데,
뭐 사실 베그(?) 인가를 돌려도 충분할 정도의 컴퓨터인데
실 상은 음악하고 영화 보는 정도만 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거야 뭐 내 마음이니까!

아무튼, 그렇게 모니터랑 컴퓨터를 구매했는데,
모니터 속에는 HDMI  케이블이 없어서
오래 전 부터 가지고 있던 HDMI 케이블을 연결을 했다.

증상 1. 자주 껌뻑거린다. 그러면서 HDMI 연결이 자주 뜬다.
증상 2. 가끔 모니터 화면에 빨간색 줄이 간다.

이 두 가지 증상이 자주 발생하니까,
꽤나 신경이 쓰이던 차에...

HDMI 케이블에도 버전에 따라서 전송 능력에 따른 차이가 있다는 인터넷 정보를 접한다.
그래도 나름 좋은 컴퓨터인데...

가격이 얼마 안하니까 케이블을 하나 구매하기에 이른다..
6400원.

그런데, 오호라..
바꿔서 낑기고 나니까, 그 전에 있던 증상이 사라졌다.

역시 HDMI에도 버전 별로 전송 능력이 차이가 있다는게 확실해졌다.

관련 자료의 출처는 WIKI이다.

후후, 최신 기계는 최신 기계의 성능을 뽑아내주는 악세사리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는 것!
이 증명된 셈.

6400원 케이블로 문제를 해결하고 보니, 나름 뿌듯하네.
물론 6개월 동안은 ㅋㅋㅋ
답답해도 걍 사용했던 나이지만...








덧글

  • JOSH 2018/05/29 11:47 # 답글

    그런데 엄밀히 말하자면... HDMI 케이블의 문제는 저 HDMI 버전의 문제는 아닙니다.
    놀랍게도 HDMI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저 버전에 따른 구분이... 없습니다.. =_=;

    대신 HDMI 케이블 만의 별도 규격이 있긴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해상도나 전송대역폭을 제대로 유지해 주느냐의 부분인데...
    아래와 같긴 합니다.
    https://www.hdmi.org/consumer/finding_right_cable.aspx
  • 취미생활 2018/05/30 23:38 #

    알려주신 자료 잘 봤습니다.
    저도 구매한 곳의 자료를 보면 알려주신 자료처럼 4k, resolution등이 명기되어 있었죠.
    저는 단순히 버전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버전이 아닌 이름으로 구분이 되어야 되나 보네요.
  • 홍차도둑 2018/05/29 14:09 # 답글

    머...저 같은 경우는 비슷한 현상이 나왔는데 모니터 케이블 다시 뺐다 꼽으니 정상으로 돌아옴요
  • 취미생활 2018/05/30 23:34 #

    저는 그런 방법을 써봐도 안되서...어쩔 수 없이 구매를 했네요.
  • 홍차도둑 2018/05/31 18:32 #

    저는 운이 좋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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