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AMEDERIA - SOMETIMES WE HAVE WINGS (2008) 음악 (ALBUM)

내가 여기에서 고민했던 것은 딱 한 가지.

난 항상 앨범의 개별 곡을 위주로 올리는데, 과연 처음 들어본 것 같은 팀을 올릴 때는 어찌해야 하나?
라는 질문에...

개별 곡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도 없을 뿐더라...
어떤 의미가 있나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결정이, 걍 앨범을 통채로 올려버리자.

솔직히 이 팀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잘 모른다.
그냥 인터넷 검색? 우연히?
나의 인터넷 검색 방법은 장르별, 레이블별, 비슷한 밴드별로 다양하기에...
어쩌다가 우연히 얻어걸린게 아닌가 싶다.

러시아, 장르는 고딕, 둠,
주로 취하는 테마는 슬픔 이라고 해야겠다.

그 들은 앨범을 딱 2개 발매했다.

지금 내가 소개하는 앨범은 1집 음반이다.
SOMETIMES WE HAVE WINGS.. 라는 이름인데...

첫 곡에서 들려주는 피아노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많은 멤버가 있지만, 다 머리속에 넣기도 어렵고, 고딕 밴드의 특징인 여자보컬 정도만...
여자 보컬의 목소리는 고딕 밴드에서 주로 컨셉으로 잡고 있는 청아함과 고음.
남자 보컬은 그로울링과 저음이다.

이 밴드는 특이하게도, 서로 왔다갔다하는 법이 거의 없이
둘이 같이 부른다.


YOUTUBE 에 있는 FULL LENGTH 앨범을 소개해놨다. 참 친절하기도 하지.

앨범 자켓 참 고딕스럽다.

이 사람들의 모습이다.
뭔가 우울해보일려고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다지 우울해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밴드 초기라서 그럴지도 모르니....시간이 조금 지난 상태의 사진을 다시 찾아봐야 겠다.

사진 참 잘 나왔네..고딕스럽게. 안 추하게...


제 아무리 FULL LENGTH 곡 소개가 좋다고 해도, 그래도 짧게 듣기에는 개별곡이 제일 좋다.
3번 트랙인 DREAMS이다.

내가 장르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사람은 아니고, 내가 구분한다고 해서 그게 세상에 적용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
내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견해는
이건 정말 고딕에 딱 들어맞는 음악이라는 느낌이다.

정적인 느낌과 어두움이 느껴지는 그런 음악.

내가 들어본 다른 고딕 팀과는 다르게, 피아노  선율이 무서움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닌
정적인 아름다운 선율 기반이라는게 참 맘데 든다.

여기에서 조금 더 음악을 줄이고, 더 분위기를 잡으면 DOOM 정도 되겠다.

GOTHIC과 DOOM의 적절한 조화가 참 맘에 든다.
너무 지루하지도 않고, 고딕치고 비트가 너무 세지도 않고...

선율이 너무 아름답다!
기타 정보는 찾을 수가 없다.

아메데리아의 음악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파트는 키보드 40%, 여자보컬 & 남자보컬 30%이다.
생각보다 기타의 비중이 많이 작다.  

이들의 FACEBOOK 계정이다.

그들의 활동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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