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02. PRIAMUS / LACRIMAS PROFUNDERE - LAS NAISSANCE D'UN REVE(1997) 음악 (ALBUM)

1번곡이 꽤나 맘에 들었다.
대략적으로 몇 번 훑어서 들어보기는 했지만, 1번곡이 어쩌면 최고로 맘에 든 곡일 수도 있다.
2번 곡인 PRIAMUS는 왠지 듣는데,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심히 귀에 거슬린다.
왜 그럴까 고민도 해봤는데, 뭔가 음악하고 안 맞는 느낌?
일부러? 아니면 노래 부르는 창법 때문일까?

여성 보컬을 제외하면 참 조은데, 여성 보컬만 나오면 왠지 거부감이 드는 그지같은 느낌은 뭔지.

이 여자의 존재를 찾아보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당췌 찾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포기하는 수 밖에 없지.

오히려, 이런 불안감을 더 느끼게 하려는 수작?

그래서 그런지 5분 이후에 갑자기 빨라지면서, 나오는 바이올린도 여성보컬의 느낌이다.


한 가지 더....
자꾸 불만만 얘기하면 안되는데...

사운드가 너무 구리다.
어쿠스틱 사운드는 좋은데, 디스트 기타 소리가 너무 구리다.

그렇다고 이 곡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구성과 편성이 참 좋다.

처짐과 청아함, 급박함 등의 반전이 많다.

이제는 이 사람들이 맞는지 조차 잘 모르겠다.

이 사람이 OLIVER NIKOLAS
이 밴드는 만든 사람이고, 기타다.
참 강렬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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