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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ENCHANTED AND IN SILENT BEAUTY / LACRIMAS PROFUNDERE - LAS NAISSANCE D'UN REVE(1997) 음악 (ALBUM)


 드이어, 이 명반의 마지막곡이다.
어쩌면, 명반이라고는 하는데 내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명반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인다는 의견이다.

일단, 비장미는 훌륭하다.
여자 보컬과 남자 보컬의 비중, 그리고 현악기의 비중이 굉장히 좋다.
물론 1997년이라는 시대적인 상황을 반영한다면,
그 시도는 POST 적일 수도 있다.

그 모든 것을 최대한 감안하고 생각해봤다.
그 당시에도 내가 고딕메탈을 안 들었던 것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과 비교를 해보면
나한테 어필하기에는 조금은 부족하다.

몇 몇 곡은 굉장히 훌륭하고 다음에 또 들어봐야지하는 곡은 있을 수는 있으나,
앨범은 다시 꺼내서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은 잘 안들 것 같다.

그 이유는 딱 하나.
사운드 메이킹이 나의 맘에 안든다.

마지막 곡이다.
ENCHANTED AND IN SILENT BEAUTY.

... and then she became older
and left her friend in admiration
studded with bitter tears
sickening falls the colour
taste for taste
drowning in the nectar of clouds
which pass the light
blind and bleeding
as the summer ever walks through winter's woods
... those tales ...
stay far from me I lie to myself
... and still I wish
I woke up again in the shining of help
freedom and immortality
I opened my hands and call for me
... but any beauty has its thorns
in the empty pictures of your life
surrounded by radiance
in the dust of every little hope
no one can see what happens in the end
and you didn't want to see dry tears ...


기타와 드럼 사운드 때문인지, 정말 음악에 몰입이 잘 안된다.
볼륨의 조화도 그렇고...
그런 부분들이 정말로 개선이 되서 다시 나온 것 같다만....그건 어디에서 구해야 될런지.
REMASTER 음반이 있는 것으로는 알고 있다.

그 음악으로 다시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질까?

이 밴드의 거주지이다.
WAGING AM SEE, BAVARIA 지역이라고 되어있고,
독일 남부 지역은 다 바바리아 지역이니까...
아무리 봐도 위치 상으로 오스트리아랑 더 가까워보이는데...
지도로 찍어보니까, 국경을 넘기 위해서 20키로만 달리면 오스트리아인데...

순수 독일의 영향만 받았다고 얘기하기도 뭐하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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