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07. MOONDANCE / NIGHTWISH - OCEANBORN(1998) 음악 (ALBUM)

이렇게 곡을 올릴 때마다, 자켓을 올려줘야지 옛날에 내가 엘피판을 구매해서 들었던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자켓을 보고, 안에 있던 속지를 읽으면서 내용을 보는 그런 느낌. 

지금이야 뭐, 컴퓨터로 편하게 음악을 들으니, 솔직히 씨디를 뺄 일 조차도 없다.
오히려 씨디를 빼는 것 보다, 리핑 후에 컴퓨터에서 바로 듣는게 훨씬 편하니까...

이번에 소개할 곡은 7번 곡인 MOONDANCE 이다. 

난 솔직히 이 곡이 분명 북유럽의 민요 정도에서 어느정도 멜로디를 차용해왔으리라 생각하고 있고,
분명히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이리쉬의 느낌이 분명히 난단 말이지...

정말로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어떻게 이런 음악을 작곡했을지 정말로 궁금하다. 
아마도, 이 음악이 나이트위시 초기에 하려고 했던 어쿠스틱 밴드? 때 작곡을 하고
헤비한 기타 인스트루먼트로 변화시킨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물론, 곡 자체는 처음 들었을 때 분명 완전 신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나중에 계속 들으면 질림. 그건 너무 많이 들어서겠지!!!!




이분들이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라이브 연주.
마치 한 사람씩 각자 연주해서 붙인거 같은 느낌인데...같은 공간에서 연주한 것 같지는 않음. 

이 곡이 정말로 아래와 같은 느낌이라면, 이 곡은 HAGGARD의 현악 편곡 음악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듯. 


일단, 이곡은 이렇게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상황(예를 들면, 이벤트?) 정도의 자리에서 인트로로 쓰이기에 정말 적합한 곡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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