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18/2019 EPL 경쟁 : 리버풀 VS 맨체스터시티

늘 비판적인 나의 시각으로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이런 시선은 올해 1월부터 느꼈던 것이었는데, 그냥 막 적어보자.



우선 작년까지는 맨체스터 시티가 1위를 하고 있었고...
약간의 순위 변동은 넘어가도록 하자.
작년 후반부터 리버풀에서 1위를 하면서 몇 달 잘 지키고 있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9점까지 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 묘하게 승점을 잃어버리면서 경기수가 같을 때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1점이 앞서는 상황으로
줄 곧 이어져 오는 이 상황이 참 신기해서 적어본다. 

내가 판단하는 신기한 이유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라고 순수한 생각에서만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다른 이면으로 생각을 해보자는 뜻이다. 

전 세계인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축구 경기라고 본다. 
그렇다면, 

9점차의 승점으로 1위 독주를 할 경우에
과연 미디어나 매체에서 과연 좋아할까?

스포츠 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 사는 
거의 갈등과 해소, 엎치락 뒤치락이 있어야하고,
힘들게 얻었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감동이 크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매체에서는 1위가 결정되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기사거리들을 낼 수 있고,
한 경기 한 경기에 대해서 대서 특필하면서
무언가의 이벤트를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게다가 승점이 80점 후반임에도 아직까지 1위가 결정이 안된
전무후무한 상황이라면, 

매스컴에서 이를 가만히 둘리가 없다. 
앞으로 이어지는 3경기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많은 기사가 나올 것이고
무수히 많은 관심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리버풀이 얼마나 우승을 하고 싶으면, 
리버풀 레젼드가 맨유 티셔츠를 입고 방송중계를 했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역시 그 역시도 이벤트였겠지만...

아무튼, 스포츠도 돈 벌이 수단이라고 생각을 하는 시대에서는
지금의 이 상황을 절대로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뒤에서 누군가가 손을 써서 일부러 아슬아슬하게 만들었다는 허무맹랑한 얘기는 없기를 바란다.
설령, 있었다고 해도 세상에 발표 될리가 없지.

다만, 2등과의 승점 9점 차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물론, 리버풀 팬들이 바라는
토트넘과 맨유가 중간에 한번 쯤은 맨체스터시티를 이겨주길 바랬지만, 
불행하게도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챔피언스리그에서 이겼다. ㅋ

과연, 리버풀을 1위를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지금 현재 1위이며, 리버풀과는 1점 차이인데...
정말로 아슬아슬하게 만들 작정이라면...

경우 1. 
리버풀이 어느 팀과 비기고 맨체스터 시티가 진다면.....
그래도 골득실에서 앞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1등이다. 

경우 2.
리버풀이 이기고, 맨체스터 시티가 비긴다면
역시나 아슬아슬하게 리버풀이 1점차로 이긴다. 

내가 볼 때, 
나머지 경기에서 분명 다 이기지는 못하고 무언가 변수가 하나 생길 것 같기는 한데...

그게 과연, 위의 두 경우 중에 어떤 경우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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