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 HAMBURG - MINIATURE WONDERLAND 2014.07.05

독일 본사 세미나가 있어서 갔다가, 주말에는 그래도 HAMBURG 시내를 좀 돌아다녀 봐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알아본 것은 인터넷 사이트가 아닌, 숙박하는 곳에 비치된 팜플렛이었다.

여러가지의 팜플렛들을 모으고 모아서, 쭉 펼쳐놓고 난 주말 일정을 짜기 시작한다. 
혼자서 돌아다녔 던 것은 이때가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았기에

혼자서 열심히 돌아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뭐, 솔직히 그다지 생생하지는 않지.

그때, 열심히 포인트를 찍고 돌아니기보다는
시내 구석구석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그들의 삶을 바라봤던 것 같다.

그때 받았던 충격적인 곳 중에 하나인데,
난 단순히 자그맣게 만들어 놓은 곳인지 알았는데, 

들어가자 마자 놀란 것은 하나의 도시를 만들어놨다는 점에서 정말로 놀랄 수 밖에 없는 규모에
정말 입이 떡 벌어졌다.

혼자서, 2-3시간 동안 하나하나 둘러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그 정교함에 크게 놀랐던 기억이 너무 강렬했다.

지하철을 타고 그것을 찾아가는 데 약간 헤매기는 했지만,
그때는 구글지도를 사용할 줄 몰랐으니까. 

그래도 나름 즐거운 기억이 있어서, 한번 사진 올려본다.
물론, 사진도 많이 찍고 했지만...

편집하고 보정하는게 귀찮아서 많이 안 올릴 뿐.
시간되면 그때 또 하나 하나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내가 봤을 때에는, 
베니스를 만들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 이후로도 몇 개의 도시가 추가되어 더 큰 규모가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구경하기에 큰 어려움 없이 아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은 개인적인 시간인라는 생각이 든다.

함부르크 역시 여행자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방문하게 된다면, 

MINIATURE WONDERLAND는 정말 꼭 둘러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홈페이지
https://www.miniatur-wunderland.com/


이 영상이 미니어처 원더랜드를 소개하는 영상인 것 같다.
이 영상만 보더라도 우와~정말 대단함! 
이라는게 느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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