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2018.09.01

날씨가 좋아서 제부도에 갔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주말이기도 하고, 가족과의 산책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러기에는 가까운 바다가 제일 좋다.
물론 남해와 동해처람 바닷물이 맑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이도 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제부도 끝자락에 가면, 해변을 따라서 걸을 수 있도록 길이 잘 마련이 되어있다.
그 길을 따라서 걷는데, 하늘도 맑았고 사람도 별로 없었다.

우리는 한적하게 늦여름 또는 초가을 느끼면서 여유롭게 산책을 했던 기억이 난다.

뭔 보정이 저렇지...떱. 
나름 옛날 사진 같은 느낌이네....이런 사진은 자주 봐야된다.
한번 보고 한 눈에 안들어온다고 버리면 안된다!

그래서 넣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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