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 문수사 2019.05.06

오늘은 어린이날 대체휴무, 
근처 공원에 갈려고 했다가, 문수사라는 절의 겹벚꽃이 유명하다길래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떨어지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아침에 출발을 했다.

근처에 도달했을 쯤에는, 서산의 녹색의 녹지대들이 많아서 하늘도 나름 파랗고
그래서 눈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물론, 피곤하기도 하고...ㅋ

그렇게 문수사에 도착하기 전에 겹벚꽃이 심어져 있는 도로 옆에 차를 대는 사람도 있고,
주차장 까지 올라가서 차를 대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이 없었는데도 이 정도의 주차 공간이라면,
사람이 많을 때에는 안봐도 뻔하다.

주차 대란일거 같다.

도로 옆에는 아름다운 겹벚꽃들이 피어났는데 거기에는 온통 주차된 차들이 있을 게 뻔하고,
사람이 많은거야 당연한건데...

아직까지 주차 공간이 제대로 마련이 되지 않은 상황.
생각보다 문수사와 겹벚꽃을 둘러보기에 시간이 많이 필요치 않다는 것이 느껴졌다.

겹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는 상황이고
이 정도의 겹벚꽃의 아름다움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이라면 기꺼히 가 볼 만도 하다.

주변 상황의 번잡함, 짧은 산책로 등을 고려하면
한 번 쯤만 가보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왼쪽에 있는 부분에 겹벚꽃이 길가에 많이 있어서 좋다. 다만 차가 없다면...
그런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된 차가 많이 있으니...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면 주차 공간이 있다.
대략 2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 
많이 부족하다.

다만, 체류 시간이 길지 않으므로 차는 자주 빠진다.
다만, 문수사 위로 올라가는 길에 아주 작은 주차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차를 대면
아마도 욕을 많이 먹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이유는 그 지역이 포토존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공간이라...후훗.

겹벚꽃의 아름다움을 보기에는 충분한 좋은 공간이다.
잡상인도 없고, 시끄러운 소리도 없고...

바람이 불 때, 벚꽃이 비처럼 내일때는 멋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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