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 DayGram

꽤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일기 쓰는 앱이다.

뭐, 꼭 일기라고 명명되어있긴 하지만, 간단한 기록이라고 보면 되는거니까.
그렇게 보면, 하루의 기록이니까 일기가 맞긴하다.

어릴 때부터 일기라는 측면은 워낙에 쓰기 싫어하던 일기라는 것이 뇌리속에 박혀 있어서 그런가
일상의 기록이라면 좀 친근하게 다가오는데, 
일기라고 하면 거부감이 생기는 입장이긴 하다. 

아무튼,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나서 저것으로 결정한 이유가...
뭐였지? 

수 년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연동이 가장 컸다. 

사실, 그거 말고는 지금 저 앱을 사용하는 이유는 특별히 없어 보인다.
지금이야, 서로 연동하는 기능이 더 좋아진 앱도 있겠지만, 
알아볼 3년 전 당시에는 그닥 찾을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사진을 넣는 부분은데...

글 사이에 넣는 것이 아니라, 글 맨 위에 하나만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여행의 기록이라던지, 견문록 등으로 사용하기에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글로만 표현해야 하는 불편함? 
글보다는 사진이 추가되면 좋은데, 그럴 꺼면 다른 앱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라도 내가 기능을 잘 모를 수도 있어서
오늘 다시 한번 사용법 또는 다른 기능들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