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 융건릉 2020.03.22


바람쐬러 갔다왔다. 
자주는 못가도, 갈 때 느끼는 점은 참 고느넉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다만, 공간이 크지 않아서 1시간 ~ 2시간 정도면 구경하기에 부족함이 없는데, 
산책 겸 해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융건릉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가 있으니 이곳을 참조하면 더 좋은 정보가 많다. 



입장료는 비싸지 않고, 생각보다 무료 관람 대상자가 많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산책 겸 구경하기 좋다.

 주소이다.
요즘에 주소로 찾아가는 사람들은 별루 없다는 생각에...
네이게이션에서 융건릉치면 바로 나온다.

무료 주차장도 앞 쪽에 있으나,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다.
그러니, 조금만 사람이 몰리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주차난을 겪을 수 있으니...

위에서 내가 얘기했던 조선왕릉 홈페이지의 링크를 따라가면 정말로 멋진 설명들이 너무 많다.
그냥 가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한번 정도는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항상 이런 유적지를 방문할 때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입구 비치된 팜플렛이다.

팜믈렛 속의 지도 사진이다.
아주 자세히 그리고 간단하게 잘 나와있다.
사실 저것이 전부이다.

이곳에는 정말 녹음을 푸르른 날에 꼭 와야하고, 그리고 눈이 쌓이는 날에 꼭 와보고 싶다.

보라!
이 얼마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가.

그리고, 이 곳의 주변에는 맛잇는 음식들을 파는 집들이 생각보다 많이 포진되어 있다.
그것도 아주 다양하게...
왠만한 음식은 모두 있는 것 같다...
양식집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정조 효 문화제 할 때에도, 여기에서 무언가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효 문화제는 항상 수원화성에서 하다보니, 이곳에서 뭔 행사가 있는지 조차 신경을 못 썼다.

하루의 산책 일정으로 잡는 다면, 이 융건릉만 봐서는 사실 반나절 정도의 일정 밖에 안된다.
그렇다면 다른 곳을 몇 군데 봐야되는데...용주사 및 보통리저수지...
아니면, 독산성 세마대지 정도...

그건 뭐, 용주사 또는 보통리저수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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