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ENEMY - WAR ETERNAL(2014) 음악 (SONG)

2014년에 발매한 WAR ETERNAL 음반의 메인 타이틀곡이다.


아주 간만에 음악을 하나 올려본다.
ARCH ENEMY - WAR ETERNAL 이란 곡인데...

뭐, 갑자기 이 곡이 기억에서 되살아나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질주감은 좋다.

다만, 메인 리프가 왠지 불안정한 스케일을 사용해서 그런가.
귀에 살짝 거슬리는 정도인데, 
계속 듣다보니 뭐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고
이유가 있기에, 그런 메일 리프로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게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신성우의 내일을 향해" 라는 곡을
다시 뉴버전으로 발매한 적이 있엇는데,
그 당시의 멜로디가 사실 저런 뉘앙스였다.
뭔가 어색한데, 묘하게 이상한 그런 느낌. 

분명, 지금 다시 들어보면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귀찮아서 패쓰.

보컬이 안젤로 고소우에서 변경된 뒤의 첫 앨범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쁘다. 잘한다 등등의 평가가 있으니
직접 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라이브 실력도 발군이다. 

이 곡은 사실 중반 이후보다는 난 개인적으로
시작할때의 질주감이 좋다.

이런 류의 질주감은 사실 AMON AMARTH에서 자주 보여지는 질주감인데...
ARCH ENEMY에서도 보여줘서 사실 조금 당황했다.


WACKEN 2016 라이브도 한곡 들어보자.
아주 잘한다.

보컬은 참 THE AGONIST 시절부터 저런 복장이있는데,
저 복장에 대한 자신만의 유니크함이 결국에는
메탈신에 먹혀들어갔다고 보여진다. 


조회수 12만회의 위엄을 보여주는, 기타 커버이다. 
이런 영상을 보면 느껴지는 것 중에 하나는...
리프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다만, 저걸 만들 수 있는 능력의 문제이고, 또 하나
사운드 메이킹이 정말 후덜덜하다.

6번줄 하나로 이렇게 웅장하고 무거운 사운드를 표현한다는 것이...
앰프없이 들어보면, 딩딩거리는 수준일텐데 ㅋㅋ

그 만큼 사운드가 음악이 어떻게 표현되는 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난 어쩌면, 인트로랑 메인 리프만 맘에 들어하는 것일수도 있다.


WAR ETERNAL의 MAIN GUITAR RIFF이다.
아주 심플하다. 그리고, 멋지다.

요즘 음악은 숫자만이 다가 아니라, 튠이 제각각이라. 
그걸 모르면, 이런 분위기의 음악이 나오질 않는다.

튠은...이렇게 한단다. 
6번줄 오픈 튜닝을 C까지 내리다니, 그래서 개방현 16비트 만으로도 이렇게 웅장한 비트감이 나오는건가..
싶구만!




덧글

  • 깜찍한 동장군 2020/03/24 02:12 # 답글

    별론데 여자보컬은 첨보네요
  • 취미생활 2020/03/24 14:01 # 답글

    넵, 사람마다 음악을 듣고 만족하는 포인트가 사뭇 다르다는 건 수년전에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별로라는 말도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데스메탈계에 여자보컬은 요즘에는 흔한일이라...그 전임자였던 안젤로 고소우가 사실 임팩트가 강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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