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학 : 자칭 수포자라고 이야기하는 초4 / YTN 사이언스 초등학생 공부

다시 또,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동영상을 하나 봤다.

초등학교 4학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인데, 벌써 수포자가 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수포자가 된 이유에 대해서는 초반에 나오는데, 그 이유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분수가 나오는데, 이 분수를 잘 이해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무리한 반복학습가 원인이라는 얘기를 한다.

이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
연산이라는 부분이 강조되면서, 무조건 많이 풀어야된다는 논리로 인해서
무리하게 강요를 하다보면,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도
많이 풀어서 이해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분수가 아이들의 1차 고비라고 한다. ㅋ

잘못된 이라고 하기 보다는, 경험이 없고 어떻게 가르쳐야 되는지 몰라서 그런거지.
딱 찝어서 잘못된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좀 너무 과격해보인다.

영상에 나오는 아이는 사실
다른 공부는 잘한다. 다만 수학이 다른 과목대비하여 조금 성적이 낮을 뿐.

대부분은 다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그렇다면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모를 뿐이고, 그렇게 안하면 불안하고 다른 사람보다
뒤쳐질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 방법을 취하는 거라 생각한다. 

뭐, 사실 대부분의 부모 입장에서는 숫자가 다르다고 틀리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분석하고, 이해하고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래서 방송에서
3학년 수학과정을 다시 풀어보게 했다.
하지만, 결과는 안 좋게 나왔다. 
어쩌면 당연하지...수포자니까.

그러면서도, 아이는 자신이 수포자니까 이 성적이 나오는 것이 맞다고
자신을 위로하는 단계에 까지 접어들 게 되었다.



주인공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바꿔주는 것이다.

가장 좋은 솔루션은 좋아하는 선생님과의 친밀감 유대로 인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
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선생님이 칭찬을 잘 해주는 것이 더 좋다.

어릴 때 정말로 어떤 선생님을 만나냐에 따라서
그 과목을 좋아하냐 싫어하냐가 정말 극명하게 갈린다는 것이
참 중요하다.

위와 같이 계통학습을 통해서
현행을 하면서 복습을 하는 방식으로 하라고 한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학습 시간 관리를 해준다는 것. 
하기 싫어하는 수학을 30분이상 공부하는 것이 힘들다. 
그러니까,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늘려주고,
힘든 일을 하고 난 뒤에는 비난과 질책보다는 칭찬을...

마지막 정리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 벌써 수학을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무조건 방법을 찾아야한다.

부모는 너무 다그치다가 갑자기 손을 놓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칭찬해주어라. 









덧글

  • 깜찍한 동장군 2020/04/20 00:41 # 답글

    분수는 비율.
    비라는 개념을 뭉태기 그림, 추상화를 이용해서 가르쳐보시는건?
  • 취미생활 2020/04/20 09:50 #

    안녕하세요.
    뭉태기 그림, 추상화를 이용한다는 거에 대해서 제가 개념이 잘 잡히지 않네요.
    혹, 도움되실 사이트나 개념 정리가 있으시면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
  • 깜찍한 동장군 2020/04/20 11:10 #

    그런건 없구요
    간략히 비슷하게 나타낸다고 표현하면 되죠
    어림잡아서요.
    분수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데요?
  • 취미생활 2020/04/20 16:58 # 답글

    단적으로 피자판으로 생각합니다.
    한개의 피자는 2조각 중 1조각, 다른 피자는 3조각 중 1조각일 의 합은
    서로 나눠진 조각의 크기가 다르기에, 서로 정확한 값을 알기 위해서 공통 조각으로 나눠서 각각 얼마의 조각으로 나눠지는 지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제가 이해하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머리속에 떠오르는 방법이네요. 다른 더 좋은 예가 있는지도 역시 고민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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