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저수지 2020.05.02

연휴 맞이, 근처에 돌아다기 좋은 곳을 찾아봤다.
물론,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다가 말이다. 

그래서 찾은 곳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물 왕 저 수 지

일단, 저수지를 가기 전에 먼저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았는데, 
그 곳은 진짬뽕.

음. 색깔은 빨갛고, 매운 맛이 안 느껴지고
비쥬얼과 주차하기는 좋고 사람도 많이 오는 곳이긴하나,
나한테는 안 맞는 곳이다.

더군다나, 화장실이 너무 안 좋고 냄새가 너무 심하다.
많은 사람이 오는 곳 치고는 정갈하지 못한 화장실 때문에 다시 오기 싫은 느낌이다.

그렇다.
저렇게 되어있는 호수인것이다.

실제로 물왕저수지의 맛집은 호수 근처에 좋은 뷰를 가진 식당 및 카페가 참 많다.
우린 그 안에 그런 곳이 존재한다는 것을 몰랐기에...ㅋ

실제로 산책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아파트 근처이다.
아니면, 금진주유소부터 풍경까지이다.

그런데 묘한 것이
저수지와 주유소부터 풍경까지 길이 서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다.
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이 전경은 중간쯤에 와서 아파트를 바라 본 풍경이다.
아직 물왕저수지가 개발이 덜 되었는지, 
중간을 가로지르는 길이 없고, 중간에 휴식할 공간이 없다는 것. 

아직은 개발이 더 되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근처,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면 야밤에 산책하기에 나쁘지는 않은데,
아파트 쪽의 돌담 근처에서는 물 비릿내와 함께 약간의 악취가 난다.

호기심에 가본 곳인데, 이곳의 첫 인상은 맘에 들지 않았던 곳 같다.
날씨가 안 좋은 것도 약간의 작용을 하긴 했다.

불행하게도 다시 찾을 것 같지 않은 곳이다.
아마도 다시 찾게 된다면, 그 근처의 식당과 카페를 찾게 될 듯. 
저수지 주변의 산책로 또한 아직 정리되지 않은 모습에 차가 지나가면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린다. -.-;

다른 글을 보면 더 좋은 말은 많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이니..딴지는...

아마도, 내가 아직 장점을 발견 못했을수도 있으니, 첫 경험에 대한 편견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이만...
아마도, 벚꽃이 많이 피어있는 모습을 봤다면 느낌이 다를 수도 있다.

아 맞다. 그리고
사진을 보니 낚시를 하는 사진이 많던데, 요즘에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저수지 내의 물고기를 잡는 행위를 단속하던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망원경 들고 단속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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