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위 테마파크 2020.05.03

어디를 갈지 지역으로 검색을 했다.

그래서 나온 곳이 "큰바위 테마파크".
날씨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외출하기에 나쁘다는 생각을 안했고
산책 겸 바람쐬기 좋은 곳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음성에 위치한 곳이다.
그 곳까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큰 건물보다는 고즈넉한 시골의 풍경들이 펼쳐져있었으니...

찾아가는 과정에서
입구 바로 앞에 바로 앞에 주유소가 있는데, 망해서 그런지 자칫 잘못하면 그냥 지나칠 뻔했다.
일단, 입구를 찾는 것도 어려웠고...-.-;

입장료가 있는데, 그것 또한 안에 뭔가 많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한 것이니까.

날씨 탓인지는 몰라도, 입구부터 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사실, 갔다온 뒤로 많이 찾아봤다.
왜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곳이 이렇게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으로 되어있는지,
광고는 안하는지 등에 대해서...

일단, 방문해서 느낀 사실을...

조각상이 사실은 정신병원을 둘레도 쭉 나열이 되어있고, 
입구 쪽에 전시해둔 것은 괜찮은데, 정신병원을 지나서 안 쪽으로 들어가면
전시된 조각상의 양이 솔직히 상당히 많다.

입구 쪽의 5배는 더 되어보이는 정도니까.

다만, 정신병원에 가까워질수록
힘들어하시는 분들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거의 없다보니
약간 무서움도 느낄 수 있었다.

그 무서움을 더 증폭시키게 된 계기가
정신병원 지나서 많은 조각상을 보러 그는 도중에
매점 및 관리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을 모두 패쇄되어버렸다.
더군다나 사람도 없다.

조각상의 표정에서 약간의 무서움이 왠지 모르게 느껴지다보니.

이러한 것들이 복잡적으로 느껴지니까,
사실 사람이 없어서 진짜로 좋았는데,


광개토대왕 비이다.
한쪽은 한문, 한쪽은 한글로 

사실, 잘 해놨다고 본다.

사실, 안에 조각상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잘 모를 정도로 많다.
그리고 구분도 잘 해놨다고 보여진다.

다만, 관리가 너무 안되서 그런거지.
아마도, 
솔직히 국내에서 큰바위 조각상이 국내에서 이렇게 많은 곳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뒤에 보이는 휴게소는 폐업했다.

전체적인 나의 글의 느낌이
안좋은 쪽으로 적혀있을 수도 있다.

다만, 이 곳을 만든 취지는
현대정신병원 이사장? 운영자가 만들어놓은 곳으로 병원 운영이 힘들어지면서
이곳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전문 경영인이 맡아서 했다면,
예를 들어서, 관리, 마케팅 등등이 솔직히 절실해보인다.

그리고, 많은 양의 조각상도 중요하지만, 조각상의 퀄리티도 중요하다.
물론 하나 만드는 것 조차도 쉽지않고 돈이 많이 드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내가 코멘트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조금만 더 신경쓰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좋은 시설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이라면,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유들은 위에 적어놨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다.

볼 조각상의 수는 진짜로 굉장하다.
아마도 1000개가 넘을 것 같다.

입구에서 알려준대로, 안에 다 둘러보고 마지막은 입구 앞쪽으로 가서 보라고 했는데, 
그 안에  저 사자 조각상이 있는데,
집에 정원도 있고 돈이 많았으면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이 들던데..

그리고, 돈 주고 살 수 있는 팜플렛을 입구에서 그냥 준 것 같은데,
그 안에는 정말 자세한 설명이 잘 나와있다.
35페이지 정도 되는데, 거기를 보면 화려했던 옛 명성이 드러나있는 모습이다.

방문했을 때, 줬던 간단한 지도이다.
이것을 보면 안이 얼마나 큰지 감이 잡히고, 주제가 다양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추가)


덧글

  • ㅐㅐ 2020/05/16 16:09 # 삭제 답글

    읽다가 저도 모르게 살짝 소름이..ㅎㅎ;
    음성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 취미생활 2020/05/16 21:29 #

    네, 아마도 입장료가 저렴하면 햇볕이 좋은 날 바람 및 산책하기 좋은 곳이나,
    그렇다고 해도 저는 다시 가지는 못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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