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WISH - STORYTIME 2011 음악 (SONG)

NIGHTWISH라.
어느덧 핀란드의 중견밴드가 되어있었다.

보컬도 3번 바뀌어서 현재의 FLOOR JANSEN이다.

하지만, 난 첫 번째 보컬인 타르야 시절에 많이 들었고, 그 이후에는 거의 듣지 않았고
최근에 얀센이 들어오면서 다시 들어봤다.

다만, ANETTE OLZON보컬은 다소 팝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첫 번째 타르야 보컬은 너무 오페라적.
세 번째는 메탈적.

어쩌면 당연한 밴드의 변화의 방향이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이상하게 오래 들으면 들을수록
음악적인 면으로만 보면 OLZON의 보컬이 참 귀에 잘 다가온다.
물론, OLZON이 멜로디 라인을 만들었을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동일한 곡을 JANSEN이 불렀을 때는 사실 느낌이 사뭇 다르다.


하지만, NIGHTWISH의 행보를 보면

그 전 과거를 모두 지우는 듯이
모든 초점이 FLOOR JANSEN이 들어온 이후의 모든 라이브에서 기존의 것들을 갈아치우는 느낌이다.

물론, JANSEN의 보컬은 훌륭하다.
어쩌면 후임이라는 부담에 의해서 기존 곡들을 다 잘 소화해야된다는 부담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LZON에 어울리는 곡은 이상하게 OLZON이 더 낫다.


라이브에서의 무대매너 및 관중을 이끄는 리더쉽은 단연 JANSEN이 앞선다.
나 역시도 JANSEN이 더 좋다.

하지만, STORYTIME 곡은 OLZON이 멜로디 면에서 앞서고 잘 어울린다.
하지만, 라이브에서의 무대매너는 JANSEN이 앞선다.
라이브라는 것은 곡도 중요하지만, 그 곡을 어떻게 관중들에게 어필하고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COVER곡 찾다가, 솔직히 이뻐서 클릭해봤다. -.-;
그런데 듣다보니 언어를 원곡대로 한 게 아니라, 자국어로 부른듯. 
잘 어울리네 ㅋ.
라이브가 아니라서, 뭐 어떤 이펙터를 서서 조정했는지 알수가 없으니...그냥 그냥 그냥. 


찾다보니 한국 사람인데, 새롭다.
잘하네. 앞으로 이 분도 어딘가에서 좋은 곡으로 세상 앞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카리스마로써, 밴드를 리드하기에는 벅차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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