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대출 - 한아름 도서관

집 근처에 공원과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특히나, 도서관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예전에는 잘 몰랐지만
살면서 그게 그렇게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지에 대해서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물론, 뼈저리게 느끼기 전까지는 사실 크게 관여치 않았다.
사실, 다른 도서관보다는 권장량이 좀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평생 읽을 양은 족히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학습관련 도서는 다른 도서관에 비해서는 턱없이 양이 적은건 사실이다.
검색을 해보면, 
초등학생 권장도서를 보면 한아름 도서관에만 많이 없는게 느껴지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부족한 거만 얘기하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은가?
장점을 보려고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튼, 도서대출증도 만들고 해서 처음으로 빌려온 책이
"결국 이기는 사마의"였으니까,
첫 대출이어서 그럴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분야라서 그럴까?

그 두꺼운 책을 아주 열심히 잘 보고 있다.
대출 기간은 2주이며, 이번주 토요일에 반납을 해야하는 상황이니까.

애들책하고 내책하고 해서 한 꺼번에 총 9권을 빌렸다.
한 사람이 빌릴 수 있는 책의 권수는 총 5권. 
대출 기간은 2주이다.

애들 책이야 금방 읽으니까, 사실 5권을 빌릴 수 있다는 것에 생각보다 놀랐다.
이렇게나 많은 책을 빌리게 해줄 수 있다는 말인가 싶을 정도로...

집 근처에서 차로 조금 더 이동하면 여러군데의 도서관이 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가까운 주변에만 봐도.

1.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2.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3.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4. 초등학교 도서관

이렇게나 많이 있는데 말이지...

그렇게 해서 빌려온 책이 이것이다.

아무튼, 2020년에는 책을 좀 더 많이 읽기로 했기에 아직까지는 열심히 책을 읽고 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기에, 한달에 한권이라도 읽자는 취지였으나
현재까지는 그 이상을 잘 실천하면서 잘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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