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초등학생 공부

글쎄, 이 글을 적을 때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할지 고민을 좀 했다.

단순 글이긴한데,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아이들의 독서능력 향상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하기 위함이었기 대문에
초등학생 공부에 넣었다고 봐야겠다.

일단,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해리포터를 고르게 된 이유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 봤어야 하며,
글을 내용을 머리속에 영상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영화로 제작까지 된 것이기에
내가 생각하는 것과 아주 잘 들어맞는다고 봐야겠다. 

아이들의 책 읽는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물론 영화 보는 속도가 더 빠르다.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영상화하면서 글을 읽는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아서
중고로 1,2,3,4,5편을 모두 구매했다.

책을 많이 읽지 않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머리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기에
영화와 같이 보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솔직히 모르겟지만, 
아직 초보임을 감안하면, 흥미를 유발한다는 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덕분에, 나도 한번도 읽어보지 못한 해리포터를 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재밌다.

물론, 내가 본건 20주년 기념판이 아니라, 옛날에 나온 책이지만,
벌써 20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덧글

  • 타마 2020/06/15 13:19 # 답글

    한때 인기를 끌면서... 애들이 너무 좋아하니까 '게임 소설'이라는 둥 언론에서 떠들었지요 ㅎㅎ
    영화로는 다 봤는데, 정작 책은 썩 취향이 아니던...
  • 취미생활 2020/06/15 15:16 #

    넵 한참 인기있었는데도 책, 영화 하나도 안봤네요.
    애들의 독서습관 때문에 일부러 책을 구매했네요. 물론 영화가 더 편하고 재미있긴 합니다. ㅋㅋ
    고전들은 시간이 지나도 많이 읽으니, 20년 지났어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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