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70D + SIGMA 30mm F/1.4 EX DC HSM ART (아트삼식이)

카메라를 사용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매번 똑같은 패턴의 반복과
달라질 것 없는 카메라 조작, 구도, 형편없는 후보정 실력이다.

사진이야 말로,
개인의 감성 부분이라 다른 사람이 건드는 것을 대부분 싫어하겠지만, 
감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일반적으로 멋지다라고 평하는 사진이 있는 반면,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에서보면 안 맞는 그런 사진도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딱 하나다.

가족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물론, 혹자는 말한다.

그럼 잘 찍으면 좋지않은가?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핀이 나가면 나가는데로, 흔들리면 흔들린데로
그 사건에 대한 추억이 소중하다고 스스로 엄청나게 자위를 하고 있다.

잘찍으면 물론 좋겠지만, 실력이 뭐 어쩔 수 없지 않은가 ㅋ
그래서 나중에라도 이것 저것 해보기 위해서 몇 년 전부터 RAW 파일로 찍고 있지만,
역시 그래도 어렵고, 원본 보다는 다행이 후보정을 할 수 있는 RAW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하드 용량의 압박은 있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그렇다고 렌즈군이 많은 것은 아니고, L 렌즈는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름 대중의 평이 좋은 렌즈를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렌즈는 살때마다 새거로 사고, 한번 사면 쭉 그걸로만 사용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구매한 렌즈 중에서 가장 최신 모델은
SIGMA 30mm F/1.4 아트 삼식이
가 아닌가 싶다.

한 3년 전쯤인가보다.....아련해서 잘 기억도 안난다.

그렇게 오래 사용을 했으면서도, 핀 테스트를 언제 받았는지 기억에 없다.
-.-; 
참으로 대단하다 싶다. ㅋ

그래서 최근에 구매한 것인 SIGMA USB DOCK이다.
자가 초정 교정을 할 수 있는 키트이다.

미리 좀 봐놨으면 중고로 살 수 있었겠지만, 갑자기 급 사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없어서 걍 새거를 질렀는데...
한달 정도만 참아볼껄...
안쓰는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해서 많이들 팔던데...-.-;
아쉽지 뭐. 
대신 샀으면 잘 쓰면 된다는 주의라서...

그러다가, 정말로 최근에
각 종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봤다.

참 빠르기도하다.

찾아본 이유는 SIGMA 30mm F/1.4 렌즈를 어떻게 하면 잘 찍을 수 있을까와 더불어
초점거리를 알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나온 사이트에서 나온 데이타인데...사실 어떻게 믿어야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올린 사진 데이타에서 보고 정리를 한 것 같다. 

수동모드가 많은건 의외다.
다들 전문가라서 그런가? AV 모드 말고는 사용을 잘 안하는데...
수동모드가 카메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그래서 많이 사용하나?
자기가 원하는 바를 표현하기 위해서, 필요할수도...

셔터 스피드는 진짜로 다양하다. 
뭐 특정한 셔터스피드 지정이 없다.

이건 조리개 수치인데, 생각보다 최대개방에서 많이 사용하네.
선명함을 위해서는 최대개방은 별루 안 좋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의외인데...-.-;
OTHER에는 가장 선명하다는 5 이상으로 찍지 않았나 싶은데..


초점거리인데, 30mm 단렌즈라서...당연히 다 저거다. 
단렌즈에 이런 데이타는 필요없는데...

이건, 측광인데...
MULTI-SEGMENT로 사용을 하는구만. 평가측광이 가장 편하고 무난하니까.

정말로, 저 데이타를 기반으로 하여 일단 다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팅을 따라서 해보고,
그리고 나서 나만의 세팅이 만들어지는 건데...
그건 뭐...일단 따라서라도 잘 해보자.

관련 자료의 출처는 https://explorecams.com/ 여기다.

이 자료가 아트삼식이가 아니라 구형삼식이일 가능성이 큰데...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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