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 BROGRUND 욕실 장착용 거울

얼마전에 이케아를 한번 다녀왔기에
거기에서 산 품목중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아이템이 있어서 구매를 했다. 

그 거울의 용도가 사실 우리나라 화장실에는 많이 없는 거울이고,
유럽 출장을 많이 다닐때에 늘 눈여겨 봤던 아이템 중에서
화장실에 꼭 달려있던 확대경 거울이다.

언젠가는 구매를 꼭 해야지하다가
수년이 지나서 생각이 났기도 했고, 검색해서 있기에 구매를 했다.
가격은 15,000원이다. 

요거를 구매했다.

장착하기도 쉽다. 
설명서도 들어있다.
그런데 안봐도 장착할 수 있다.

재질은 스테인레스스틸이고, 생각보다 무게가 묵직해서 좋다.

그리고, 거울의 한 쪽은 확대경이고, 한쪽은 거울인데.
실제 유리같은 느낌이 아니고, 반사판같은 느낌이다. -.-;

그러다보니, 확대경으로 얼굴을 보면, 얼굴이 살짝 찌그러져보인다. 
이 부분은 내가 다시 좀 살펴봐야겠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젠장...8개다. 이렇게 눈이 나뻐서야 원....실수 실수...하지만, 고치가 싫다


역시, 간단한 그림 스타일의 설명서. 좋다.
하지만, 필요한 설명은 다 있다.

그리고, 내가 사자마자 한 짓이다.


그리고, 거울을 받치고 있는 반원의 프레임이 너무 좌우로 쉽게 흔들흔들거려서
1차 구매한 제품을 교환하러 갔었는데...
자기가 보기에도 너무 헐렁거린다면서
실제 다른 제품과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새로 구매하셔서, 확인해보고 그래도 그렇다면 다시 반품하라고 한다. 

뭐, 충분히 납득이 가는 상황설명이다.
굳이, 반품 및 교환 담당자가 새로운 제품을 뜯더서 비교하는 것보다는
그 방법이 훨씬 더 구매자가 제품을 검토하기에 만족도가 높다.
다만, 시간 소비가....있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다시 구매를 해서 뜯어봤는데
1차 구매제품 보다는 조금 덜 헐렁거리지만, 내 만족에는 들지 않아서, 
나는 분해해서, 그 사이에 고무를 끼워서 조금 더 뻑뻑하게 만들어버렸다. 

보아하니, 매장에 전시된 제품은 뻑뻑한 제품도 있고, 헐렁한 제품도 있었다.
그렇다면, 모든 제품이 다 뻑뻑하지는 않고, 뽑기 운이라고 봐야겠다.

다만, 그 부분이 뻑뻑한 이유에 대해서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봣는데...
볼트가 길거나? 아니면 볼트가 꽂아지는 홀의 볼트 나사산이 원래 길이로 가공이 안되었거나..
그거 말고는 이렇게 헐렁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아니면, 고무가 두께가 다르거나?

아무튼, 이 부분은 내가 필요해서 수정한 부분이오니
구매하실 분들은 참조하시고, 그래도 달아놓으니까 꽤나 맘에 든다. 

다만, 상하좌우 높낮이가 조절이 되지는 않고, 거울을 아래위로 움직여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전방위적으로 움직이고자한다면 가격이 더 올라갈테니까.

설치할때는
어른얼굴높이, 아이들 얼굴높이를 고려해서 장착하느라.
가족들 모두 욕조에 세워놓고 대략 얼굴의 평균치 높이로 장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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