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을 내용을 정리하다가,
보니까, 최종 마무리를 안했구만.

준결승하고 결승이 중요한데...왜 이렇게 바빴는지 아니면 게으른지...ㅋ
그래서, 그래도 블로그 폴더를 하나 만들어뒀으면, 그래도 마무리 정도는 해야되지 않나 싶다.
그래서, 뒤늦게 정리한다.
4강 전에서 크로아티아랑 영국이랑 붙었을 때, 영국이 이기길 바랬으며,
아마도 그랬으면 영국에서는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영국이 4강까지 올라간 것 또한 대단히 잘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프랑스-벨기에 또한 벨기에의 전력이 좋았기에 충분히 승산이 있었다고 보는데,
문제는 프랑스의 경기가 너무 지루하게 올라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졌다.
하지만, 그건 준결승 및 결승전에서의 최대전략을 위해서 힘을 비축해뒀는 평가는 나중에 나왔다.
하지만, 그 당시 경기 자체는 그저 지루함 그자체...
그 때 뭔 이유가 있엇는데, 어떤 이유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렇게. 프랑스는 월드컵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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