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어찌 모르는가? 편파적인 나만의 생각

일반적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알려기 위해서 하는 행동의 첫 번째는 무엇인가?

내 생각에는 그 첫 번째는

그 사태가 일어났을 때의 모습이다.

즉, 지진이면, 건물이 붕괴되는 모습
해일이 일어나면, 그 해일로 인한 피해가 어느정도인지 알리는 것
안전벨트를 안매면, 그 후회가 얼마나 큰지 등을 알리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어떠한 방송에서도(100%는 아니지만...)

코로나에 걸려서 그 증상으로 인해서
코로나 걸린 사람한테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방송은 별루 없다. 

미디어에서 안 알려주니, 얼마나 심각하게 몸이 망가지는 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즉, 폐의 기능이 완전히 망가져서 숨을 쉬기 힘들다던지...
피부가 썩어들어간다던지...
몸이 갑자기 끊어질듯이 뼈마디가 아프다던지...

이러한 내용들의 심각성이 없기 때문에
게다가 대한민국에서는 의료 시설이 좋아서 사망자수가 많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코로나 증상에 대한 검색을 일부러 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포탈 사이트에 코로나 증상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경우가 없다.
심지어, 방송에서 조차

어떠한 조치를 해달라, 확진자가 몇명이다 정도의 내용만 있다.

그러니, 실제로 거리에 돌아다녀도
거리두기 실천 및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가 잘 안된다고 봐야된다.

물론, 일부러 찾아보고 확인한다면 모를까...
질병본부에서도 코로나 증상 및 후유증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심각하게 다룬다면
아마도 사람들이 스스로라도 더 조심하지 않을까 싶다. 

제발, 그렇게 해주기를 바란다.

이렇게 열심히 관리하고 추적하기 보다는
그 사태의 심각성을 홈페이지에 팝업으로 만들어서 띄우고, 긴급 속보, 질병관리본부의 브리핑에서도
제발 코로나 걸렸을 때의 심각한 모습을 제발 보여주기를 권한다.
그럼, 하지 말라고해도 안할것 같다.

#코로나#후유증#심각하게#알리길바란다
#얼마나#아픈지#사람들이#잘모른다

덧글

  • 광주폭동론 2020/08/19 15:39 # 답글

    일리가 있는 이야깁니다.
  • 취미생활 2020/08/20 12:49 #

    아직 미디어에서 안 움직이는거 보면, 뭔가 더 이유가 있겠죠?
  • 과객b 2020/08/19 23:27 # 삭제 답글

    담배갑에다가 그런 유증상을 새깁시다
    테레비에서 그런 유증상자의 동영상을 틀어 줍시다
    1339에서도 디테일하게 케어해 봅시다
  • 취미생활 2020/08/20 12:51 #

    무언가 미디어에서 움직일 날이 오던지, 아니면 백신이 개발된 후에는 감기 정도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죠.
    그래도, 우리나라는 사망자가 많이 없어서 불행 중 행운이라고 봐야죠.
  • sid 2020/08/20 17:03 # 답글

    저도 이 생각 예전부터 하긴 했는데,. 유튜브나 기사를 직접 검색하면 드문드문 기사가 있긴 하죠. 하지만 24시간 내내 떠드는 방송에서 한번도 정식으로 다루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패닉 올까 싶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국민... 이라고 하긴 그렇고 신문이 아닌 실시간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보는 대중들은 빠른 속도로 대규모로 움직인다고 하면... 예를 들어 처음 코로나 터졌다고 할 때 마트 겁나 사재기들 하고 그랬죠. 민생 불안이나, 또는 지나친 경제의 위축을 우려한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가을 즈음엔 그래도 시사다큐에서 한 번 정도 다루지 않을까 싶기도... 제대로 앓은 사람들은 앓는 중에도 죽을 맛인데 앓고 난 후에도 심각한 후유증이 있다고 하니 참 여러모로 지독한 병입니다ㅠ
  • 취미생활 2020/08/24 23:38 #

    금일자 미디어를 보니, 역시나 후유증보다는 경제적인 타격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위기감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의 후유증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인 타격적인 측면에서는 역시 사회적인 공감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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