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IC 정체의 문제. 편파적인 나만의 생각

하아...오늘 처음으로 겪어봤다.
송악IC의 문제를...

이게 송악 IC의 문제인지 아니면,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오늘 집에 가기 위해서, 왼쪽에서 두번째 줄에 가기 위해서 IC 전부터 차가 막히는게 수상해서
미리 내가 이동할 방향을 고려하여 3개의 라인이 있는 오른쪽으로 줄을 잘 섰다. 

저렇게 IC 이전부터해서 40분쯤을 IC 100미터 전부터 IC 100미터 후..
즉, 200미터를 40분동안 갔다. 

허..참 이게 뭔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참 생각을 많이 해봤다. 

IC 입구로보면, 오른쪽의 3개(선 3개)는 화물차를 포함 하이패스 라인이 있다.

그런데, 화물차들이 등치가 크기에, 서울이 아닌 아래 방향으로 가는 경우라면
그 많은 차들을 뚫고 지나가야된다. 
그러면서 일차 정체.
그리고, 서울 방향으로 빠져 나가기 위한 3개의 차선이 꼬임. 

그런데 말입니다. 
저기에 보이는 IC 왼쪽의 1개 차선에서는 차가 쭉쭉 빠져나갑니다.
아무리 봐도 신기하네요.

왼쪽 차선에서 나가는 차 역시도 서울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있을텐데
막히는 것 없이 잘 빠지네요.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서울 방향으로 빠지는 차들 중에서
2개의 차선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한 개의 라인은 왼쪽 1차선에서 온 차들이 그냥 쑥쑥 바로 앞에서 들어가고
나머지 한 차선에서 오른쪽의 3개 차선의 차들이 뒤섞여서 나가는 꼴을 보니...
참 미치고 팔짝 뛸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게 도대체 뭔 상황인건지...
IC 기준 100미터 전후로 40분의 시간을 허비하다니...
도로공사에 전화를 해보니, 그냥 차량 증가란다...
다만, 
병목현상으로 인해서 이런 일이 발생이 되었는데..
만약에 나중에랄도 다시 이런 일이 발생이 될 것을 안다면...

난 나중에
무조건
1차선 하이패스차로로 가서
빠지기 일보 직전에 합류를 할 것이다.

라는 얍삽한 생각을 해본다.

차가 많이 막혀서 나중에 힘들게 끼어들어야되는 그런 미안함을 배제하고자
미리 IC 전에 차선을 바꿨을 뿐인데, 
그 선택으로 인해서 집 도착까지 1시간의 시간을 허비했다니...

정말 아이러니하다.
국민의식의 문제인건지, 아무튼 운전에서만큼은 눈치빠르고 규범 잘 안지키고, 얍쌉한 사람들은
시간대비 굉장한 고효율적인 방법으로 빠른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이런 상황이
우리나라에서는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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