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내가 애용하는 아이패드의를 떨어뜨림으로써,
전원 버튼이 꾹 눌러진 상태여서, 눌러지지 않는다.
그외 나머지는 동작이 잘 된다.
그래서,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꽤나 많은, 사실은 조금.
고민을 했다.
1. 일단 정식서비스센터인 회사 근처의 유베이스에 예약을 했다.
- 차라리 그냥 방문해서 기다릴껄.
(월요일 예약하니, 수요일 오전만 가능하더니만...)
아니면, 예약 아니면 안 받아주나 ㅋ
그렇게, 어제 유베이스에 방문을 해서 보여주니까.
딱 얘기하는 것이.
아이패드는 부품 수리가 안됩니다.
음...그렇다는 말은 전체 교체라는 말인데..
그럼 이때부터 살짝 당황해서
그럼, 일대일 교환 조건이면 가격이 얼마 정도냐?
65만원입니다.
출시된지 2년 되었고, 꼭 동일 모델로만 교체가 가능하고
구형 제품인데 65만원을 주고 교체를 해야되나의 고민이 되었다.
그외에 다른 질문을 할 상황은 아니었고, 더 이상 궁금한 것은 없었다.
요즘 나온 새로운 제품은 가격이 대략 100만원 정도였을테니까..
그렇게, 잠시 고민을 좀 하고
결국에는 사설 업체를 찾아보기로 한다.
그렇게, 간단히 전화 통화를 해보고, 수리는 가능하다는 입장이고,
인건비가 비싸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아마도, 수리비에 대한 이슈가 많았기에, 그렇게 얘기했던 것 같다.
그렇게, 나는
아이패드를 들고 수리점을 방문했고,
보자마자 전원 버튼만 눌러지게 해드려면 되나요?
라는 질문에..."넵"이라고 얘기하고 바로 진행했다.
아이패드를 뜯는 것을 처음 봤는데, 오호....신기하다.
그렇게 내부의 부품들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전원 버튼의 눌러진 부분을 열심히 칼로 다듬고
기타 여러가지 작업을 진행했던 것 같다.
그 사이에 나는 간단히 점심을 먹고 왔고..
모든 제품은 수리가 완료되었고.
그렇게 돈을 지불하고,
버튼이 눌러짐을 확인을 하고...그렇게 나왔다.
전자제품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며, 꾸준히 잘 사용하자는 입장에서
내가 아이패드에 필름이나 케이스를 안 사용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이 제품을 10년 이상 사용한다는 보장도 없고, 중고로 팔 생각도 없고
적당히 내가 잘 활용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입장인지라..
필름을 안 사용하는 이유는......펜으로 쓸 때, 무뎌져서.
케이스를 안 쓰는 이유는.......아이패드용 애플 가죽 케이스에 잘 안들어가서.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나는 그냥 그냥 사용한다.
앞에 유리도 상처가 있고, 케이스도 긁힌 자국이 있지만,
굳이, 너무 애지중지하면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인지라..
그렇다고, 물건을 안 아끼는 건 아니다.
여태까지 핸드폰 및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액정을 깬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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