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진에 GPS 정보를 기입하려고 하는가? (LIGHTROOM 방식)

딱 이거 하나다. 
도대체 왜 그게 필요한데? 

그럼 GPS 지원되는 좋은 카메라를 사면 해결되잖아....라고 하면 끝이다.
게임 끝. 
너무 간단하다. 

그게 사실 카메라 구매 시에 GPS 기능에 대해서는 사실 검토 자체를 해 본 적이 없었다. 
이유는 딱 하나. 
그냥 사진 찍는데에만 몰두했기에, 그런게 왜 필요할까 라는 의문 자체를 가져본 적이 
이전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머리속에 그리지는 생각들의 순서를 정리해보면, 

1. 핸드폰 사진에 "장소"분류로 인한 사진이 정리되는 것을 보고.......
오호....이거 좋은데

2. 그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어떻게하지?
그냥 넣어봣더니, 역시나 하나도 안 나온다..

예전에는, 카메라로 찍고 핸드폰으로 찍고 그렇게 찍었다.
핸드폰으로 찍으면, 위치가 나오기때문에 사진 퀄리티는 그지같아도 정보는 확인이 되니까. 

3. 그럼 어떤 방법이 있는지 시도해봤다.
LIGHTROOM에서 위치 정보를 넣고, JPG로 변환해서 핸드폰으로 넣는다.
오호...그러면 위도, 경도가 표시되면서, 정확한 "장소"에 그 사진이 나온다. 

아...되는구나...

4. 그럼 나머지 사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게 옳을까?
이 많은 사진들을 일일이 다 한다고?

일단, 머리속이 아득해진다.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해도, 가족들 사진을 꾸준히 이상하지만 오랫동안 찍어왔던 사람으로
그것만큼 소중한 정보는 없기때문이다. 

그럼 나중에는
컴퓨터에 있는 수 많은 사진들을 핸드폰으로 다 옮긴 것을 계획하고 있다.
(물론, 사진 선별 작업이 필요하고, 위도, 경도 정보 넣는게 필요하다)

그리고 난 뒤에 필요한 사진을 핸드폰을 옮겨서, 언제라도
가족들과 즐겁게 그 사진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계획은 참 좋다.

하지만, 일 자체가 노가다다...

1. 많은 사진의 GPS 정보를 넣을 것. (컴퓨터로...)
얼핏봐도 10만장은 넘을 것 같다. 

2. 사진을 선별할 것.
선별하면 그 수는 확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3. JPG는 변환이 필요없고, RAW 파일은 JPG로 다 변화해야 된다는 것. 

4. 핸드폰의 용량이 걱정이다.
과연 그 많은 사진을 받아들일 용량이 되냐는 것이다?
일단, 핸드폰의 용량은 256기가로 적지는 않다.
특별히 사용하는 것도 없다. 

5. 아이패드와의 사진 연동이 되어있어서, 아이패드 용량도 걱정이다.
아이패드 용량은 512기가로 충분하다. 

그럼, 모든 준비는 완벽하다. 

시작을 해야되는데.......................................해야되는데.............


걱정거리 1. 
LIGHTROOM에서 GPS 정보를 EXIF에 넣으면, 사이드카 파일 XMP 파일이 하나씩 새로 생긴다.
참 폴더가 지저분해진다. 
이거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이다. 

아직까지 방법을 찾지 못했다.

JPG 파일은 그 파일에 GPS 정보가 그대로 들어간다. 
RAW 파일 (CR2, ARW 파일에는 XMP 파일이 새로 생긴다)

그럼, ADOBE사에서 만든 DNG 파일에는 사이드카파일이 안생긴다는데,
이걸로 모조리 변환을 해본다?
이건 어떤가? ㅋㅋㅋ

고민중이다. 

하는 방법은? 

라이트룸 매뉴에 보면 "지도"가 있다.
여기를 클릭한다. 

그리고 사진을 선택해서, 
오른쪽 마우스로 이 포인트에 추가를 해도되고...
마우스로 사진을 잡고 원하는 위치에 두면 된다. 

두 가지 방법 중에서, 사진을 DRAG & DROP 방식으로 하는게 훨씬 더 편하다.
사진을 하나씩 해도 되고, SHIFT 키로 다중 선택을 해서 해도 된다. 


이 메타 정보에 보면, GPS 있는 곳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

그래서, 조금 전 위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지도에서 위치는 넣어준다.

이런식으로 위도, 경도를 원하는 곳에 넣으면, 오른쪽 메타 정보 창에 표시가 된다.
나는 임의적으로 서해에서 캐온 조개를 가지고 조개탕을 끓였지만, 위치는 기흥저수지로 설정했다.

그리고 난 뒤에 메타데이타를 저장을 하면, 그지같은 사이드카 파일인 XMP 파일이 생성인된다.
그 파일 없어, 그냥 파일에 저장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나보다...

그런데...CAPTURE ONE에서는 EXIF 메타 데이타에 위도, 경도를 아예 넣을 수가 없게 되어있다.
이거 참....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해야되는건지...아니면 LIGHTROOM에서 해야되는건지...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보자. 

일단, 여기까지.
하나의 방법을 알았지만, 그 방법이 많은 양의 사진을 처리하기에는 불편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자.

#라이트룸에서#위도경도#GPS#입력되지만#XMP파일#생기고
#CAPTUREONE#위도경도#입력이안된다.

관련된 동영상은 YOUTUBE를 참조하면 된다. 


아주 자세히 설명해준다. 솔직히 나도 집중해서 안봤다. ㅋㅋㅋ


덧글

  • 타마 2020/11/03 17:07 # 답글

    으음... 어마무시한 노가다네요...
  • 취미생활 2020/11/04 09:58 #

    사실...머리속에 생각을 기입하긴 했지만, 아마도, 핸드폰에 넣어야되는 사진 위주(여행 또는 특별한 기록) 정도로 한정한다면, 괜찮을거라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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