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KO - A250 MOUSE

특별한 이유는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새로 산 것 뿐. 

어떤 것을 사야될지에 대해서 약 10분 정도 고민을 했다.
고민의 주된 내용은...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입력 도구의 중요성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사실, 컴퓨터가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사람의 의지와 맘대로 콘트롤 하기 위해서는
사실, 마우스 및 키보드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게 맞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고작 

이거다.

음. 꽂아놓고 움직여보는데...큰 불편함은 없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조금 작아서, 그게 아직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 

그외 움직임 및 클릭은 뭐...양호하다.

휠 돌아가는 소리도 안나고 클릭하는 소리도 무언가 옹골차게 들린다. ㅋ

휠 위에 버튼이 있고, 마우스 아래에 버튼이 있는데, 뭐하는 놈인지 잘 모르겟다.

휠 위에 버튼을 누르니까, 색상이 변하는데...나에게는 그닥 큰 의미가 없없.

밑에 있는 두개 버튼은 잘 모르겠다.
다만, 밑에 버튼이 있는 것을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

애들이 자주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위에 뭔가가 많이 있으니까 자주 눌러대서 고장이 난다는 것.
그것 때문에 밑에 배치된 놈으로 선택했다. ㅋㅋㅋ
간사하다.


2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얼마나 사용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기존 마우스에서의 불편함이
해소되었다는 측면에서는 2만원 이하의 금액 투자로써는 우선은 성공이다. 


한 가지의 내용을 추가하기 위해서 수정.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은 로지텍의 G402였다.
이건데...카메라로 찍어놓고 보니까, 약간의 지저분함에 보이지만, 그래도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하네.
왼쪽 마우스 클릭하는 것이 전처럼 부드럽지 않고, 덜컹거리는 느낌. 
아래의 패드(?) - 잘 미끄러지라고 붙여둔 것..
이것이 조금 떨어지면서 걸리적 거리는 문제. 

이 두 가지 문제로 인해서, A/S를 받아보려고 했으나, 2년이 지나서 무상수리가 끝남
그리고, 마우스를 부품 교체 서비스가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다는 얘기는 새로 사라는 의미라고 받아들였는데, 맞는건가? 

아무튼, A/S를 해서라도 계속 사용하고 싶었는데...일단 전화해 보고 내린 결론은 그거다.
그래서,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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